조선시대에는 전쟁난다는 생각도 못하고 당했지요.
F-15J 250기 VS F-15K 84기, 스텔스 F-35 도입 시작 VS 기종 선정도 안됨, 자국산 5세대 스텔스 순조롭게 개발중 VS 개발비 전액 삭감, 공중급유기 4기 VS 0기, 조기경보기 17기 VS 4기 스팩상 상대가 안됨
그리고 실제 전투 이전에는 스팩으로 따지는게 당연하지요.
전투기는 크게 차이 없다 쳐도 지원기에서 상대가 안됨, 거기에 앞으로 일본이 자국산 스텔스기 개발에 성공해서 대량 도입하면 우리는 그냥 찌그러 질 수 밖에없어요.
미국에서 비싼 돈주고 사는데 한계가 있으니까요.
해군은 말할 것도 없고요.육군은 우리가 더 강한데 일본하고 전쟁하면 사실상 육군은 중요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마지막에 점령할 때 빼고는요. 이게 현실이고요.
예전 독일이 폴란드에 처들어 갔을때 폴란드 군대가 말타고 나가서 전멸했습니다. 전쟁나기전에 스팩으로 따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금 공군대 공군 전투를 한다면 전멸하고맙니다. 일본하고 전쟁할 일이야 거의 없지만 그것은 우리의 국방력이 강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정신력이 강한 군대도 기계가 인식하고 훈련이 잘된군대도 단추 하나면 전멸하는게 요즘 전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