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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0 12:31
김정일 삼천궁녀 작전
 글쓴이 : 치면튄다
조회 : 2,041  



북한에는 중학교를 갓 졸업한 16살 나이들로 김정일의 ‘3천 궁녀’를 뽑는 당조직부 5과

5과에서 1차적으로는 김정일 초대소나 특각 궁녀로 선발되고 거기에서 밀려난 2부류는
대남공작부서 요원들로 선발된다는 것으로 그 외 여자들은 당, 군, 외무성 산하 초대소나
총무부 서기실 직원으로 입직된다



그만큼 당 대남공작부서들인 당 작전부, 대외연락부, 35호실, 통전부의 여성요원들은 미모도
미모지만 16살부터 훈련이 잘 돼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미인계로 남한은 물론 해외 유명 정치인, 언론인, 학자들을 포섭해 왔는데
평양시 동대문구역 문수봉 산기슭에 위치한 률동1동에는 ‘현지처 촌’이 있어 이곳에는 홀로 사는
여인들과 그 자녀들이 살고 있는 단독주책들이 늘어서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대부분 여성들의 남편들은 대부분 해외 유명인들이라는 것.

북한의 씨받이라고 하는 것도 존재를 한다고 하는군요



‘씨받이’란 김정일이 70년대부터 당 대남공작부서들을 관장하면서부터 그가 직접 발기하고
추진한 북한식 혼혈정책을 말하는 것입니다

초기에 북한은 훈련으로는 얻을 수 없는 현지간첩의 완성도를 위해 해당 국가의 아이들을
납치 해 간첩으로 훈련시켜 재파견할 목적으로 이 범죄들을 저질렀다는 것으로 국가충성을
생명으로 하는 간첩용으로서는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나온 추가대책이 바로 외형은
외국인이지만 태어나서부터 북한 사람인 “씨받이”라고 합니다

북한 대남공작부서들은 흑인, 백인, 아랍인, 동남아인 등 외국 남성들로부터 씨를 받기 위해
많은 여성들을 외국으로 내보내 아이를 낳아오도록 했고, 방북 외국인들을 상대로 임신공작을
감행했다는 것입니다.



북한 대남공작부서들은 흑인, 백인, 아랍인, 동남아인 등 외국 남성들로부터 씨를 받기 위해
많은 여성들을 외국으로 내보냈고 때로는 방북 외국인들을 상대로 임신공작을 감행하여
몇 십년 만에 북한에서 미국으로 돌아간 제킨슨이 자서전에서 자기가 북한을 탈출하려고
결심하게 된 동기 중 하나가 북한 정권이 백인인 자기 자녀들을 간첩으로 고용할까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증언한 것도 그 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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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먼아이 11-06-10 15:24
   
아~뽀글이는 못하는게 뭐냐.....못된짓은 혼자 다하려 기를쓰는구나....
Misu 11-06-10 17:06
   
마지막이 예의 그 사진..? 지금까지 보던 북한처자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가입만5번… 11-06-10 19:31
   
아니 이런글이 왜 밀게에 있데요?
저 3천궁녀가 뭐 안드로이 머신이다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