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도장치는 영어로는 Human, 한자로는 人間,
라틴어로 는 Homo, 일본어로는 ひと라고 부릅니다.
구성 성분은 물 35l, 탄소 20kg, 암모니아 4l, 석회 1.5kg, 인 800g, 염분 250g, 초석 100g, 유황 80g, 불소 7.5g, 철 5g, 규소 3g이며, 생산 기간은 10년 이상 걸리지만, 바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 많으며, 단가는 다른 병기보다 훨씬 싼 10만원이 채 나오지 않는 매력적인 생산 단가를 지니고 있다고 대본영은 말하고 있습니다.
대본영은 VT 신관이라는 신묘한 미군 물건의 등장과, 숙련된 전투기 조종사의 부족, 전투기의 생산력 부족이라는 난관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나온 작전은, 이 신개념 유도장치를 장착한 병기를 미군의 항공모함과 기타 전함에 충돌시켜 격침시키는 전술이었습니다.
대 본영은 이 프로젝트의 이름을 神風라고 명명했습니다
대해지 제431에 의하여 제식화 된 병기이며, 실전 투입 초반기에는 제로센 전투기를 개조하여 탑재했지만, 후에는 이 유도장치 탑재를 전용으로 개발된 가이텐, 신요, 오카가 있었으며, 오카의 다운 그레이드형인 Ki-115 츠루기가 있었습니다.
가이텐, 유도 어뢰로 중앙부에 유도장치가 탑재된다.
신요, 폭탄이 탑재된 유도 소형정이며, 마찬가지로 중앙의 넓은 구멍에 유도장치가 탑재된다.
오카, 중앙의 전투기 조종석 같은 부분에 유도장치가 탑재된다. 폭격기에서 투하되어 목표물에 돌입하는 방식.
츠루기, 전투기 조종석같아보이는 곳에 유도장치가 탑재된다.
미 해군은 이 무시무시한 유도장치를 탑재해, 정확하게 함으로 충돌하여 폭발하는 신병기들의 무서움에 공포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 병기들을 kamikaze라고 부르며 두려워했습니다
이 병기의 값싼 매력과 이를 이용한 전술에 매료된 대본영은, 이것을 응용하여 대 육상전용 전술인
banzai attack 을 개발하였으며,
-天皇 陛下 万!-라는 기합을 외치며 정신승리후 용감하게 적의 기관총과 전차에 돌격하는 전술이었다고 합니다.
추가-대전차 총검술도 아주 애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