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 잡기위한게 아니라 대응하기위해 만든거고..미국은 스텔스 개발을 50년대부터했고 30년전에 스텔스기 만들어 실전배치했던반면.. 러시아는 지금까지 개발해오던 플라스마 스텔스대신 미국처럼 형상+도료로 스텔스기 처음으로 만든게 이 T-50임..
잘 모르면서 러샤뽕을 맞은듯..
T-50에 스텔스기 잡는다면서 장파 L밴드 레이더부터 넣은다는 개념이 어떤건지 잘 모르는듯..
상대에게 자신의 위치 노출을 엄청 먼거리에서 해놓고 교전할수밖에 없는 구조임..
F-22와 개념이 다르다는게 맞죠.
F-22는 스텔스성을 높혀 적에게 들키지 않고 먼저 쏜다는 개념이라면 팍파는 자신의 스텔스성을 높이기보다 그런 상대 스텔스기를 중첩된 레이다로 잡겠다는 개념입니다.
근데 과연 어떨지...
일단 완성되고 나서 평가하든가 해야죠.
수호이계열이라서 뽀대는 인정합니다^^
월남전이 끝날무렵 미국에서 f-15 f-16이 등장하자
이애 대흥 할려고 구소련에서 미그29를 수출용으로 재작 했고
초창기 판매국들에게 별명이 f-15의 킬러라며 홍보하고 팔았습니다..
머머 실재적으로는 대흥이 목적이 아니라 판매가 목적이었죠
ㅋㅋㅋ원래 장사란 다 그런 겁니다....
그런데, 러시아가 파크파가 0.1 이라고 자기 입으로 발표를 할때, 랩터에 관해서도 0.1이라고 말했습니다.
밀매들이 말하듯 파크파의 스텔스 성능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서방과는 다른 기준으로 스텔스의 기준을
세워서 발표했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밀매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서방에서는 최대 스텔스 능력으로 따져서
0.001이니 하는 기준을 말할때 러시아는 평균적으로 그정도다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RCS 저감
전투기들도 서방이 말하는 스텔스 능력보다 높게 표기를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F-15를 개발한 후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체로 개발된 것이 Su-27 입니다.
미그 29는 F-16에 대응되는 Low급 기체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