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자료라 굳이 귀찮아서 들을까말까 했는데 t-50에 참여했던 전문가이신 이희우 소장님이 여러가지 말씀해주셔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자료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 아마추어들인 밀덕들의 이러쿵저러쿵보다 훨씬 신뢰도도 높구요.
c103 지지자였던 저는 501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kfx 자체를 지지하는 것은 변함없지만요.
쌍발 단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kfx의 스텔스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kfx가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구요.
kfx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꼭들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