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F-35가 F-22보다 성능이 많이떨어지는가요????? 그리고 F-35가 a,b,c형이 있는게 각자 다른가요? 다르다면 각형에 장점좀 설명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가 F-35구입에 대하여 말이많은데 F-35에 견줄만한 다른나라 기체가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과거 F-22미공군 납품가격이 물가 상승분 감안하면
2억 달러 정도 나오는데
전투기의 미공군 납품가와 해외 판매 가격은 2배 정도 차이나니
실제 F-22해외 판매 가격은 그냥 팔면 4억달라 가까이 될것이고
하지만 팔아도 다운그레이드 버젼을 팔것이니
개발이 진행 되면 추가 가격상승
또한 JHMCS DAIRS 등을 업그레이드 하려 하니 상승 요인
합치면 대충 추가 양산 가격 예상하면
미공군 납품가격은 3억달러??
해외 판매용 다운그레이드 버젼 가격은 5억달러??
F-35가격이 1억달러를 넘을 것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지만
아무리 F-35가격이 비싸졋다고는 해도
F-22가격은 아직도 넘사벽 수준입니다.
F-35 A형 조차도 미국형보다 훨씬 뒤떨어지고 가격도 비쌀텐데, 차라리 강력한 AESA레이더 단 F-15K 획득하는데 주력하는 편이 낳을듯 보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조기 경보기 체제 구축하는 것이 낳을듯 보이구요
스텔스기가 만능은 아니구요 한국은 자체적으로 커버할 면적이 작기 때문에 고 집적으로 맞추어만 놓아도 꽤 성과가 있을것어로 보이기에 F-35A 형 초기 버전은
가격만 비싼 먹튀 가지고 올 확률이 너무 많습니다
지구의 날씨가 공기한점 없는 날씨라면 물론 EOTS 시스템이 최적의 체계란 점은 인정이 되지만
야간 날씨 계절 바람의 세기 등 지구의 다양한 대기환경에서 EOTS 시스템이 잘 능력을 발휘할수 있을까요?
또한 F-35가 F-22를 20km 에서 레이더 탐지하고 f-22가 f-35가 42km에서 탐지가능한다는 정보를
어디서 얻으셨습니까? 그런 극비기밀을 알고 있으실 정도로 대단한 위치에 있으신간 봅니다.
두 기종의 탑재되는 AESA레이더는 성능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AESA레이더는 수천개의 트랜스모듈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트랜스모듈이 많을 수록 탐지능력과 탐지거리 더불어 전자전능력또한 상승하게됩니다.
저가 말하는것 또한 추정일 뿐이지만 F-22는 트랜스모듈 2500~3000개 정도를 가지고 있는 반면
f-35는 기체의 크기만큼 적은 1000-1500개 사이의 트랜스모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즉 F-35가 f-22를 공중전에서는 절대로 이길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과학기술력의 모든 총아가
f-22의 공중전 대응능력에 투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 때문에 f-22가 f-35보다 훨씬 큰 대형기이지만
대지상공격능력이 약한 이유입니다. f-22의 공중전 프로그램 수식을 짜기위해 20년이 걸렸습니다.
즉 대지상공격 프로그램까지 짤 여유가 없었던 것이죠. F-35가 개발되면서 얼마나 날림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지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F-22는 오직 미국 본토와 미국의 안보를 지키기위해 공중에서의 적대 세력을 공중에서 제압하기위한
오직 공중전을 위한 제공전투기입니다.
F-15 1.19 x 165 = 196km
유파 0.56 x 165 = 92km
라팔 0.62 x 165 = 102km
B-2 0.21 x 165 = 35km
F-35 0.18 x 165 = 30km
F-22 0.12 x 165 = 20km
#F-22가 탐지하는 거리
F-15 1.19 x 230 = 274km
유파 0.56 x 230 = 129km
라팔 0.62 x 230 = 143km
B-2 0.21 x 230 = 48km
F-35 0.18 x 230 = 41km
F-22 0.12 x 230 = 28km
#F-22와 F-35 상호 탐색 거리는
F-22는 F-35를 41km에서 탐지 가능
F-35는 F-22를 20km에서 탐지 가능
이러한 자료는 극비기밀도 아니거니와
인터넷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료로서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이 모르는 자료를 보면 물어보거나 찾아보면 됩니다
본인이 모르는 자료라고 무조건 구라라고 단정짓고 비꼬는 행위는
본인의 무식을 자랑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그리고 EOTS에 대해 헷갈리게 쓴 점이 있는데
적 전투기를 탐지하는 것은 EOTS가 아니고
DAIRS(EO DAS)로 적의 위치를 탐지하고
탐지된 위치정보를 EOTS에 전달하면
EOTS가 최대 80km까지 적기 추적 및 미사일 유도를 해줍니다.
위에 F-35의 JHMCS, EOTS, DAIRS는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최첨단 기술로써 이 3가지 센서를 모두 장착한
전투기는 F-35가 최초의 시도로써
최초 F-35개발 계획 시에는 없던 것을 개발 중간에 집어넣다 보니
엄청난 개발비 상승을 불러왔으며
이러한 장비들을 상호 연동시키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극악의 난이도로써
현재 F-35A,C형의 개발지연의 주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20년 전의 F-22개발 당시에는
아직 사용하지 않던 기술이라서
F-22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고
최근 미 공군도 이러한 신기술의 적용의 필요성을 느끼고
F-22도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입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F-35가 개발이 완료된 후
그 기술을 역으로 F-22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술 이외에도
F-35에 적용된 스텔스 도료를 F-22에도 적용할 계획 입니다
이처럼 F-22는 개발이 된지 20년이 지나가는 동안
최첨단 기술들이 속속 개발이 되었고
모든 최첨단 기술이란 기술은 죄다 F-35에 쑤셔 넣다 보니
가격 상승과 개발지연이 발생했지만
F-22와의 태생적 성능 차이를 어느 정도 극복하게 됩니다.
물론 F-22가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다시 격차가 벌어지겠지요
그리고 스텔스기 간의 공중전에서
레이더를 먼저 켠다는 행위는
잠수함간의 싸움에서 액티브 소나를 먼저 키는 행위와 비슷한 것으로써
레이더 탐지거리 보다 RWR의 탐지거리가 훨씬 길고
최근에 개발되는 RWR은 대략의 방향과 거리까지
역추적 하는 놈들도 개발되어 있어서
적 스텔스기에게 본인의 위치만 노출하는 멍청한 행위 입니다.
F-22도 스텔스 성능을 재대로 발휘 하려면
레이더는 물론 통신 침묵을 통해 전파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야만 발각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스텔스기간의 공중전에서는 레이더 작동이 극히 재한 되기 때문에
탐지되기 쉬운 전파가 아닌
적이 탐지가 불가능한 적외선과 광학을 이용한 센서
DAIRS와 EOTS가 최신 전투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기술들이 무적의 기술이 아니지만
확실히 이러한 기술이 적용되 기채와 적용 되지 않은 기채간의
전투에서는 그 격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난 다는 점입니다
실제 이러한 기술이 일부 적용된 라팔과 랩터간의 모의 공중전에서
실질적인 라팔의 우세로 결과가 나와서
미공군이 충격을 먹고 랩터의 업그레이드를 서두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이 모의 공중전에서의 어떤 조건하에서 훈련을 했는지 알려지지 않았고
미공군이 업그레이드 비용 타내려고 엄살을 떠는 것일 수도 있어서
한번 걸러서 받아들여야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을 우습게 볼수있는 것들이 아닌 것만은 확실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F-35를 단순히 대외 판매용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대
F-35A형만 미 공군 도입계획 댓 수가 1763대 입니다
사실상 향후 50년간 미 공군의 주력 기채로 사용할 놈인데
미 공군이 과연 허접한 성능의 전투기를 저렇게 많이
장시간 운용을 할려고 할까요?
물론 아직 소프트웨어가 개발 중이라 재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이고
2018년쯤 미 공군의 요구 성능에 도달하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공군은 FX-3차 사업으로 2016년부터 기채를 도입하길 원하고 있어서…
물론 록마 한국담당자는 2016년에 한국 공군 요구 성능에는 맞춰줄 수 있다
파격적인 기술 이전도 해주겠다 하지만
지켜질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립서비스 수준으로 다들 무시하는 상황이죠
참고로 이번 FX-3차에서 다른 기종으로 60대가 선정이 될경우
우리 공군은 2035년까지는(F-15K초기 도입 물량 퇴역시기) 스텔스기를 구입할 기회가 없어집니다
f22는 만들어지고 미국의 무기 판매 제일 원칙인 자신 만든 무기에 자기가 피해 안보기 위해 타국 판매 금지
법안이 통과 되었죠,(이란의 f-14사건때문인듯....)
일본이 원한 f22도 다운 그레이드 용이였죠...
f35만들어질때 다른 국가의 자본투자를 받아 들였을만큼 두기체에 대한 미국의 자세는 틀립니다.
아마 f22는 2050년전에 팔릴 가망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운그레이드 f22는 판매는 최상위 동맹국에만
팔릴듯... 영국 이스라엘 이 두나라만 가능 할듯..
f35부터 영국에서도 기술 협약 하면서 개발 당시 여러 동맹국들이 돈을투자 하면서
개발 하기 시작..f22의 보급형이 f35라는 말이 어쩌면 맞는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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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a형은 공군용 ------기본 기체
35b형은 해병대용 ---헤리어 대체하기 위한 컨버젼 수직이착륙 장치-
짧은 이륙 거리 필요 (150m의 직선 일반 차도에서도 이륙 가능 해리어)
복귀시 수직착륙 가능 해야함 (해리어는 무장하고는 수직이륙 할수 없음 복귀할때
무게가 줄어들면 수직 착륙 가능
35c형은 해군용 --- 항공모함 함재기용으로 다른 35보다 날개가 큼 아마 착륙장치도 강화 될듯
피로누적 균열이나 바다의 소금기 많은 바람 때문에 몸체 강화 필요, 도장 도료도
따로 개발 해야 될지도 모름.
위에 분들이 모두 설명을 해 주셨으니...
다른부분.. 스텔스 능력.
알려지기로 F-35의 경우 전방에서의 스텔스 능력은 F-22에 필적한다고 알려졌는데,
측면과 후방은 F-22에 비해서 스텔스 능력이 좀 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야 모르죠.. 뭐..
기체의 스텔스를 제외한 전투기, 공격기 로써의 능력을 따지자면 필적할 전투기가
현재 많이 시장에 나와 있죠. 러시아제로는 수호이-27 계열기 (SU - 30,32,34,35)
미그 29 계열기 (35) 등 이 그렇고, 서방제로는 프랑스의 라팔, 영국,독일 등의
유로파이터, 스웨덴의 그리펜 등 많습니다.
하지만 스텔스라는 항목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인 스텔스기는 세계적으로 없고,
다만 레이더에 최대한 탐지부분을 줄이려는 노력을 한 기체가 라팔, 유로파이터 죠..
현재 한국은 2020년 이전에 구 F-4,F-5를 퇴역시켜야 하는데, F-35의 현재 버젼은
여러부분에서 특히 소프트웨어 쪽이 부족한 버젼인지라,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이
나오는 버젼이 2016년까지 개발된다고 하고, 개발된다고 해도 우선 미국과 공동개발한
국가들에 먼저 지급이 되면 2020년을 넘길 확률이 다분합니다. 따라서 현재에 나와있는
전투기를 구매해야 하는데, 우선 그리펜은 너무 작아서 아웃, 라팔의 경우는 현재 수출
실적이 적어서 아웃, 결국 남은 유로파이터 뿐인지라 유로파이터가 상당히 유리하긴 하죠.
(각 국가에서 군축을 하고 있기에 신형 유로파이터가 중고로 매물이 나와있기도 합니다.)
혹은 현재 구매중인 F-15K를 20대 정도 더 도입하는 것으로 결론이 날수도 있습니다.
(이전 60대 계약에서 50대가 한국에 인도되었습니다. 아직 10대 더 받아야 함..)
아.. 보잉이 F-15를 세미 스텔스로 바꾼 F-15se를 제시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개발도 안된 기체이고, 무리하게 스텔스 기능을 넣기 위해서 이런저런 면에서
많은 장점을 희생할 것이라 예상이 되어 그렇게 도입가능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아.. 참고로..
예전에 F-4, F-5를 개조해서 어떻게든 2020년을 넘어서 까지 써보자.
그런다음 F-35를 도입하자. 라는 이야기가 공군에서도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F-4의 경우는 이미 예전에 개조를 하려고 미국쪽, 이스라엘쪽, 독일쪽과
접촉을 해서 알아봤는데, 당시로써도 이미 개조를 하려는 나라는 개조가 끝났고,
한국만이 남아 있어서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포기.
F-5의 경우는 현재 제공호 쪽부터 우선 조종사 탈출좌석을 설치한다고 하죠..
헐..
F-15K의 문제점은
공군이 요구하는 스텔스성능과는 정말 거리가 먼 기채이고
최근 상당수 부품이 벌써 단종이 되어서
벌써부터 돌려 막기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추가 도입할 경우 향후 운용 유지에
개고생이 눈에 훤하고 운용율도 기준에 못맞출 가능성이 커서
추가 도입시 나중에 두고두고 욕먹을 가능성이 큼
F-35A
사실상 우리공군이 요구하는 성능을 만족 시킬수 있는 유일한 기채이지만
공군의 요구 시기를 맞춰줄수 없음
기술이전도 말만일뿐 미의회 허가 가능성 0%
창정비와 관련해서도 기술유출을 우려
창정비는 해외 미군기지에서 할 가능성이 큼
유로파이터
세미스텔스기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넘도 스텔스 기능 없음
3가지 기종중에 가장 비싼 가격
현제 시점상 랩터를 제외하고 가장 뛰어난 공대공 능력 보유
단 공대지능력 까지 오나벽하게 갖춘 멀티롤 버젼은 2018년 개발 완료
KFX사업에 가장 적극적으로 기술이전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
단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못함
2018년 F-35A형이 개발이 완료되면
유파도 더이상 판매할 기회가 없어져서
한국이 협상에 유리한 형국
단 유파도 F-15K처럼 끝물이라서 운용 정비에 문제 발생 가능성 높음
흠... 유로파이터가 끝물이라서 운용 정비 문제가 발생할 거 같지는 않은데요..
현재 대략 세계적으로 600여대의 계약중에 100여대 정도가 인도된 신형
기체 인데다, 구매국도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이기
때문에 앞으로 못해도 20년이상은 운용정비상으로는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나토 규격이란 말이 통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즉, 미군과 호환되도록 만든다는 것이죠. 단 전투기의 부품관련은 완전히
다를 것인데, 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어떤 신형기가 들어와도 이전 전투기와는
다른 부분이 많으니.. 군수지원의 경우는 국방부에서 제작회사에 정비관련
인원을 보내서 교육을 시킬수도 있고, 아니면 제작사가 한국의 KAI와 같은
회사와 손잡고 국내 전투기 정비에 관련된 기술을 이전해줄수도 있겠죠.
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네트워크 적인 부분은 어차피 신형을 구입하므로 어느정도는 호환되는
네트워크 체계를 제작시 집어넣던지, 아니면 나중에 구입후에 소폭의 개량을
통해서 재구축을 하던가 할 필요가 있기는 하죠.
공군의 미국사랑은 한두해 된것도 아니고 말이죠. 온갖 핑계를 대지만
막상 쓸게 이거 밖에 없다. 라고 하면 살수 밖에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