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스텔스 물질 자체 add에서도 일정 수준을 확보한 걸로 들었습니다.(글쓰는 사이에 윗분이 써주셨네요 ㅎㅎ)
아마 해당업체의 수준이 군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많이 미달하거나 이미 그정도 수준은 확보해서 그런 걸 겁니다. 스텔스 관련 기술이면 극비 사항일텐데 전혀 관심이 없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스텔스 수준이 매우 낮다는 건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을 고려했을 때 그런 걸 겁니다.
스텔스라는 건 단순히 전파흡수물질을 도포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1. 저피탐형상
2. 전파흡수물질(요즘은 바르는 식이 아니라 아예 부착하는 식이더군요 내구성때문인듯합니다)
3. 고지향성 통신장비(f-35에 들어간 madl과 같은)
4. 고성능의 탐지장비(레이더가 아닌.. f-35의 eo-das 같은)
5. 내부무장창이나 그에 준하는 장비
이 것들이 모두 조합되어서 이루어지는 거죠. 이중에 우리한테 있는게 뭐냐고 물으신다면...ㅠㅠㅠ한두가지는 어느정도 되었을라나요 ㅎㅎㅎㅎ
그래서 스텔스 수준이 낮다는 거지. 단순히 물질문제는 아니죠.
단순히 스텔스 물질이야 개발할 수 있죠ㅋㅋ그 분야는 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진 분야인데 ㅋㅋ
그 효과가 얼마나 뛰어난지 혹은 그걸 실제로 사용했을때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지를 판단해야 되는 문제인거지
그런식이면 스텔스 물질 최초 개발한건 일본인데 스텔스기는 왜 미국이 먼저만들었답니까?ㅋㅋ
스텔스 도료 바른다고 끝나는거면 스텔스기라고 부를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