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혼자설 힘이 없는 장애인이라면 당연히 정상인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다만,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인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상인이 장애인 노릇을 하면? 전철 같은데서 빌어먹는 사람 꼴이 되는 거죠.

사대주의에 쩔었던우리 조상들이나  미군만 바라보는 우리현실이나  안타깝네요..  이순신장군처럼 안되는것에 맞서고 준비해나갈 역량있고 용기있는 위인은 더 없을려나요..
중국원조만 바라보고 손놓고 있다가 당해야만 했던 굴욕과 백성들의 피해.. 가  오늘날에 다시 재현되지 않기만 바랍니다..
자주성의  의지부터 시작해야  미군으로부터 환수시기도
앞당겨질수 있을듯합니다..  지금의  힘의 논리라면 북한이 망하지 않는한  백년이 지나도 우리나라는 전작권환수 못할듯합니다.
십년뒤로 정하든 완전졸업을 목표로해서 준비해 나가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