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나 f-35는 정비시간 쩐다고 하네요 1시간 비행을 위해선 35시간 정비가 필요하고 그1시간 비행에 스텔스 기능은 25분 밖에 유지하지 못한다고 ㄷㄷㄷ 그 25분 유지할 스텔스 도료값만 우리돈으로 4500-5000만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돈먹는 하마 우리나라가 운영할 능력이 될지.
우리나라가 F-22 소량 운용한다고 국가 부도가 나는것도 아니고 미국이 F-22 수출 허락하기만 하면 수량은 많지 않더라도 도입하겠죠.. F-22가 가지는 전쟁 억지력은 매우 크니까요.. 문제는 미 의회가 F-22수출을 절대 승인 안할거 같다는게 문제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텔스 전투기 개발 생산 배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디서 얻으신 정보이신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F-22는 한번 도료를 입히면 2시간의 비행시간동안 성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뭐 2시간이면 매번 다시 도색을 하는것이긴 하죠
25분은 말이 안되는것이
이륙해서 목표지역까지 가다가 스텔스 성능이 사라진다면 바를 이유가 없죠
물론 2시간 유지도 너무짧아서 말들이 많았고
그래서 F-22도료보다 성능이 향상되 F-35용 도료로 교채 예정입니다.
즉 F-35용 도료는 더 장시간을 성능유지 한다는 소리겠죠?
그리고 유지비 문제는
F-22의 시간당 운용 유지비가 F-15e보다 30%정도 더 든다고 합니다.
물론 F-15e의 운용 유지비가 결코 싼 넘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형 쌍발 전투기
유파
라팔
Su-27등은
전부 유지비가 더럽게 비쌉니다.
우리 F-15k도 F-15e와 운용 유지비가 비슷합니다.
기존에 KF-16같은 단발 전투기를 운용하던 우리공군이
F-15k 운용 유지비에 학을 띤다고 하니...
F-35는 단발 전투기라 유지비가 F-22에비해 저렴하고
F-15e보다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F-16후계기인 단발 전투기 치고는 비싼편이라고 하더군요
스텔스기의 어쩔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리고 전투기는 원래 30년 운용비가 전투기 가격을 넘습니다.
이건 당연한거고
단지 F-35는 단발이라 좀 저렴하지 않을까 예상 했지만
그넘의 스텔스기는 어쩔수 없다는것이 미의회가 대면한 현실
위에 파크파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말씀드리면
파크파는 아직 하드웨어도 제대로 완성이 안되넘이고
러시아가 최초로 시도하는 스텔스기라서 그 성능의 신뢰성에 상당한 의문이고
실제로도 완전한 5세대급 스텔스 성능은 기대하기 힘든 외형이였으며
아직 개발이 완료되려면 한참 시간이 더 걸릴것으로 생각되며
이미 하드웨어는 완성이됬고 소프트웨어로 고생하는 F-35에 비추어보면
2020년 이전에는 재대로 된 물건이 나오기 힘들어보임
또한 러시아 무기가 가격이 상대적으로 쌀지는 몰라도
유지비는 서방권 기채보다 훨씬 비싸기에
최초 시도 스텔스기여서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발생하는 내구성 신뢰성 문제로 인한 유지비 상승요인
F-22를 능가하는 대형 쌍발 전투기임을 감안한 유지비 상승요인
러시아산 무기의 운용 유지비가 원래 비싼것을 감안함 상승요인
이런거슬 종합 해보면 파크파의 성능은 둘째치고
F-22도 울고갈 정도의 운용 유지비를 자랑하는 기채가 탄생할 가능성이 큼
그리고 정비 시간 35시간이라고 하시는데
거의 모든 날라다니는 물건들은 기본 20시간은 깔고 시작 합니다.
그러면 35시간이라고 하면 비행하고 35시간이후에나 다시 사용할수 있다는 소리인가?
아닙니다.
정비시간의 단위는 맨아워(Man Hour) 라고 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35 맨아워라 함은
1명의 기술자로 35시간의 작업이 소요된다입니다.
그렇다면
2명의 기술자가 정비를 하면 17.5시간
3명의 기술자가 정비를 하면 11.7시간
4명의 기술자가 정비를 하면 8.8시간
5명의 기술자가 정비를 하면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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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물으신다면 엄청난 수리시간과 (위에분이 4명에 몇시간이라고 단정하셨는데
사실 스탤스기 정비시간은 숙련된 정비사 + 숙련된 기능공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렇다면 한대당 십수명이 달라 붙어야 된다는소리가 되죠 )
여기서 왜 50대 이상이어야 하는가는
스탤스기에 목적상 최소 3개 편대는 영공에 떠있어야 됩니다 (적국이 수백대에 전투기를 가지고 있고
무장할수있는 능력에 한계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리고 그시간에 정비를 해야하는 전투기가 있을거구요
그렇다면 수백대에 달하는 적기를 지속적으로 스탤스기로 견재를하려면
3개편대는 항상떠있고 긴 정비시간동안 땅에 있는 전투기는 그수보다 많아야 지속적으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f22가 백대이상에 f15를 격추했다는 뉴스 보셨는지요?
여기서 궁금증하나?
아니 어떻게? 답은 이런겁니다 싸움죠낸 잘하는 무사가 있는데요
1:1로 싸우고 이기고 또 쉬었다가 다 회복된후에 그게 몇시간 몇일 되었든간에
그후에 또 싸우고 하면 몇백이 아니라 몇천도 이길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체력을 회복시킬시간도 없이 싸운다면 언젠간 지쳐서 지겠지요?
f22도 마찮가지입니다 재정비하고 재 무장해야 되는데 그시간을 벌려면 하늘에 떠있는 전투기보다
땅에서 정비해야 되는 전투기가 더 많아야 지속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거지요
결론은 수십대에 달하는 스탤스기가 꼭 필요하긴하나
문제는 사오는게 문제보다 그걸유지시킬 인력이 엄청나게 소요되고
유지비용 자체도 과거에 f15보다 엄청나게 들어간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