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 이쁘게 잘 나왔네요 ㅎㅎ

예상도 스텔스기가 JAS-39그리펜 + F-22 +@ 같네요;;
뭔가 하나더 짬뽕인거같은데  모르겠네요

혹시 라팔? ㅎㅎㅎㅎ

예상도를 보면 확실히 유로파이터나 그리펜의 기술이 필요로 해 보입니다.
특히 전방 카나드... 이건 미국도 운용안하는 거니 기술이전 따위 해줬을리가 없고..

밑에 사진 유키카제가 생각나는......

SU-47 베르쿠트가 생각나는군요.

아 그게 더 가깝네요.ㅋ

이쁘긴 이쁜데.........................6,7세대 전투기 나오면 만들어질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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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설계란게 몇센티의 오차만 있어도 전체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해야 되는거라서 어떻게 나올지는 두고 봐야함

이건 한참 된거네요. 완전 꿈이죠.

흠 아무리 감성의 시대라도 무기에 감성 디자인을 요구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특히 스텔스 전투기 논란을 보면 카나드 즉 귀날개가 스텔스성 즉 레이더 반사를 잘 한다고 bmail이나 자국넷에서 까던데...
 j-20 전투기 귀날개 있는 부분이 스텔스성 포기라고 보면 된다고 막 까던 고수분들 많던데...
 어찌 kfx 예상도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한 곳도 안보이는 군요...
 미국이나 러시아의 스텔스기중 귀날개 있는 전투기는 한대도 없진 않군요(제길 mig-1.44 돌연변이 자식)
 아무튼 귀날개가 스텔스성능을 깍아 먹는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중에 혹시 제대로 알고 계시는분 리플좀 해주세요

아래꺼 엔드워에서 미군 전투기같은데요

카나드가 이쁘긴 한데 카나드가 필요할 정도면 뭔가 구린 뒷면이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

카나드가 있다고 뭔가 구린건 아니라고 봐요.
사실상 전투기에서 카나드가 있음으로 해서 저속에서의 안정성이 올라가고
조종성이 향상되지만 딱히 없다고 해서 못 날거나 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전투기에서 카나드를 필요로 하는 전투기는 델타익 항공기가
대부분입니다.

카나드가 움직이는 거랑 러더가 움직여 방향 잡는 거랑 반사 면적은 같아 보이지만 카나드는 초당 몇번을 움직여 비행을 안정시킨다고 하더군요..

많이 움직이는 만큼 반사 회수가 많아 지겠지요..

아래껀첨보네..

전진익보니까 베르크트 생각나네요...멋은 있는데...과연 적용이 될런지는

으잉 위에꺼 왠지 카나드라기보단 가변익기에 가까운 디자인아님?
해설에 카나드라고 써있긴하지만 왠지 f14톰캣같이

그냥 접었다 폈다하면서 양력높여주는거 같은데 ;;
뭐 어차피 그냥 프로토타입 디자인이니깐요 ;;

너무 자세히 파고들어서 죄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