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과 1945 미국의 전쟁이 발발했다.
미국은 태평양 하와이등 여러섬에 교두보를 확보한 상태.
한국은 2014년 현재의 영토,영공,영해 그대로.
우리나라 주요 원자재 무역국가는 중국 및 중동, 호주(철)
- 이사실도 웃긴게 주요 원재자를 발굴,수입하는건 2014년 현재이지 1945땐 중국은 개거지였고
호주또한 철광산업이 현대만큼 발달하지 않았음..... 그래도 지금과 그대로~ 수입한다고 가정ㅇㅇ.
한국은 우선 미국의 주요거점인 하와이에 이지스1개전단을 파병, 전멸시키고 점령함.
다른 이지스1개전단은 동남아시아로 파병, 미군 주둔지를 박살,전멸시키고 점령.
-이걸 순차로 호주 근처 솔로몬제도 및 여러섬들중 미군 주둔지는 죄다 박살냄.
그동안 남은 한국 해군과 육군 공군은 일본을 점령.
한국을 식민지하고 못살게 굴었던 일본을 점령함으로써 보급기지화 함.
(현대의 한국 육군이 현대의 일본에 상륙만해도 학살낸다는데 그시절 일본이면 말 다함 )
그동안 미국의 대대적인 반격이 있을것이므로
일본을 점령하는데 너무나 닭잡는데 소잡는 칼 쓸수없는 남은 이지스전단을 미해군이 오는 경로로 파병,
누가 이지함은 동시교전능력이 20개 밖에 안된다는데 그건 이지스함 혼자서 교전할때를 말하는거고
이지스레이더 데이터를 다른 함들과 공유한다면 그 효과는 몇십배,
미해군레이더 능력보다 몇십배 뛰어난 현대 한국해군의 레이더로 멀리서 쏘고 기지로와서 보급받고
다시 나가서 쏘고, 라는게 가능함. 무슨 그당시 군함들이 30노트씩 밟는 고속함들도 아니고, 더군다나
대양에서 ㅇㅇ; 또하나, 어디서 날라오는지 모르는 미사일에 격침당하는 함들을 보며
어느 미친 함장이 계속 돌진~ 앞으로! 를 외칠지는.....
거기에 우리나라 잠수함 또한 합류한다면
어디서 쏘는지도 모를 잠수함에 항모같은 큰덩치들을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조준한뒤 어뢰로 쏘면
끝.
이지 않을까요? 너무 현실성없는 소설인가요? 왜 굳이 미국본토까지 가야되는지 저는 사실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