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4-06-05 22:27
[밀리역사] 프랑스 르노.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3,632  

ue1.jpg

ue2.jpg

ue3.jpg

ue4.jpg

ue5.jpg

malaxa_muzeu_l.jpg

imagesWDEZGJI1.jpg

20121229_17-15-57.jpg

renault_ue_tractor-48533.jpg

63638100.jpg

betz%20-%20la%20chenillette%20renault%20ue.jpg

08553.jpg


에서

1932년 부터 1941년까지 꾸준히 생산되었던.

꼬마전차. 탱캣에 해당되는

르노-U E 입니다.


당시 전차운용국중. 선도적인 역활을 ㅂ보여주던 프랑스군에서는.

좋은 성능을 지닌 전차류를 개발 생산하고는 있었지만. 전차에 대한 전술적 인식은 아직까지.

포병병과와 같은 지원병기로 간주되어. 보통. 보병사단이나 기병사단에 배치되었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전차를 주력으로한 부대편성.

기갑사단 편성은 1938년 12월즈음에나 인가되어. 독일군의 침공이 시작되었던.

1940년까지. 기갑사단 편성 진행중이였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갑사단 편성중. 후방지역에서 적지않은 수량이 배치되어 활약했을 르노 EU

32년 부터 41년까지길다면 길수도 있고 짧다면 짧을수도 있는 기간이지만 이만한 기간동안  5000여대 이상이 제작되었다고 하니..휘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쟁망치 14-06-05 22:56
   
저때 객관적인 기갑 전력은 프랑스가 독일을 압도한다고 알고 있는데...

바보 프랑스...  괜히 마지노선에 국방예산 때려넣어 ...
     
펜펜 14-06-05 23:05
   
마지노선..
1차대전의 쓰라림이 컸죠...-_-
스마트MS 14-06-05 23:42
   
마지노선에 너무 과다한 예산이 투입된것도 잘못이겠지만 제일 결정적인것은 군 사령부와 각 집단군.의 수장. 그 사람..혹은 그 참모부. 고위장성 장교들이 아니였을까요? ㅎㅎ프랑스 자국내에선 당시 프랑스군 최고사령부의 사령관 모리스 가믈랭을 떻게 평가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전선에. 마지노선 같은 존재가 있다는것 또한 당시로선 나쁘지 않은 선택지였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300만 대군을 날려버린거나.. 다름 없는것이. 초전의 패배를 장식. 프랑스 함락의 결정적인 요인. 가믈랭이 아니였을까하는...ㅎㅎ
     
전쟁망치 14-06-05 23:48
   
그때 병력의 절반 이상이 마지노선에 짱박혀 있었으니...
코스모 14-06-06 00:34
   
와...귀여운 꼬마탱크 물량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