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부대원은 주로 후방지원 임무를 수행하였기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일까요?
인종차별이 당시까지 만연해져있을 미군이였겠지만..
흑인과 백인의 벽은 허물어지지 않았던 시기를 새삼 느껴볼수도 있던 2차대전속의 모습이라 생각되네요.
흑인보병 부대원이라든가.
전차병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네요 ^^;
사하라 같은 영화속. 식민지군 소속의 흑인은 본적은 있지만 말이죠.
ps. 이런한 문제를 경한시 하였기에. 군대 내에서 인종차별 해결책 없이.시간을 보내다가 이후 전쟁
베트남전에...그런..파격적인 기록들을 세웠던 미군이 등장한것 같네요.
막사내. 수류탄 투척.사건. 500회? 흑인병사가 대부분인 영창에서 폭등...;;
뭐.. 베트남전. 세계대전 이전. 더 거슬러올라가면. 쿠바독립시. 스폐인 총독부 공격시. 흑인부대의 활약도..흑인부대에 대한 비인간적인 태도..(쿠바인들을 가장 잘 이해한 이들이 이 흑인병사들이였다고 하더군요.
스폐인이나. 미군 백인병사나. 도찐개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