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성으로 되어있던걸로 기억나네요.
러시아군의 움직에 맞추어.
8명으로 구성된 분대 3개. 25~25명 가량의 소대를 건물에 매복시킨 다음.
러시아 보병 반격시. 건물내 진입을 막기 위해. 1층 출입구는 막아 놓은 상태에서.
기갑차량 상부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분대의 구성 8명은.
중기관총 혹은 경기관총 무장한 2명.
rpg로 무장한 2명.
정찰병 겸 저격수 1명
라이플맨(?) 겸 의무병 1명
라이플맨 겸 무전병 1명
라이플맨 겸 xxx병 1명 이였던것 같은데요.(뭐였지)
탄약운반수 였나..;;
이런분대 3개 25명의 소대급에는. 82mm 박격포도 존재하였다고 하네요.
이러한 무장을 갖춘 병력들은.
러시아군 진입에 앞서. 전방에. 건축 폐기물을 바리케이트를 형성. 일단 정지 시킨 다음.
측면과 옥상에서 공격.
기관총은 주로. 사주경계하는 적 보병들을.공격하여. 혹시 모를 건물 진입시도나. 옥상을 향한 사격을 차단
주 기갑차량. 전차등에는 3~4발의 (전차는 5-6발?) 대전차로켓 발사.(혹은 화염병 투척)
저격수는 지휘관이나 기관총 사수를 공격.선두와 후미를 공격 고립하여. 전열이 붕괴되고 혼란이 극대화되어.
전차나 장갑차량이 뒤엉켜 후퇴하다 좁은 도로내 건물숲에 갇힌 사이.
더욱도 가열찬 공격을 강행..
대혼란. 패닉상태에. 지휘관이나 병사는 판단능력 상실. 반군의 먹잇감으로.
게다가 오인오발 사격으로 아군내 피해도 생기는등..무너져갔다고 하네요.
가스터빈 엔진이나 탄약의 유폭등 파괴돤것뿐만 아니라.
전차포탑 상부 해치. 차체 측면부. 케로젤 탄약장전장치가 기폭되어 폭파되기도 하였다네요.
적 러시아아군. 1순위 공격대상.
쉴카대공차량등. 건물 상층부를 공격할수 있는 높은 고각사격가능한. 차량.
그다음이.적 기계화보병이 탑승한 장갑차량이나. 호위중인 보병.
후순위가. 전차였다고 하네요.
이후 등장한. 러시아군의 아레나 시스템.
즉 능동방어시스템으로 대전차로켓탄 요격기술이 개발되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