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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8 02:43

곡사포 긴급 방열시 3-5분 충분히 가능 합니다.

글쓴이 : 포반장

실제론 아직도 전시 상황이긴 합니다. 6.25전쟁은 문자대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종전을 하지 않았지요. 휴전 입니다.
전시 상황의 훈련과 평시 FM(field maual) 상태의 훈련은 정말 다릅니다.
곡사포의 방열 5분은 평시 포의 운영중 정말 FM 이거나 FM에 거의 가깝게 훈련을 하죠. 실탄 사격 훈련 할때 포병 출신들 잘 알텐데요 거의 완벽히 준비하고 3-4번 확인 하고 실탄 쏩니다. 그래서 5분이죠. 포탄 잘못 쏘면 책임 때문에 윗간부들이 3-4번 좌표 부르고 사수 부사수 복명 복창하고 수포 정밀 확인하고 등등의 절차를 많이 거치죠. 그래서 5분입니다.
실전 긴급 방열 미군이 하는거 한번 보시면 그들의 방열과 우리의 방열은 정말 다르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미군 곡사포의 긴급 방열은 대충 목표 방향을 알면 일단 포신을 목포물 방향으로 돌리고 가신 벌립니다. 그후 바로 의제탄내지 고폭탄으로 초탄 발사 합니다. 가신 뭍을 곳 파거나 철주 박는거 생략 합니다. 초탄 쏘면 벌써 가신이 깊숙히 박히죠 그때 열라게 뭍어 버리죠
그후 방위각 따고 측각수랑 사수가 바로 정밀 조준하죠.. 그런다음 바로 왕창 사격 하고 탄착군 보고 수정하고 또 왕창 사격 순으로 반복하죠..
우리가 가신 파고 철주박는 행위는 전시에는 확실히 다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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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10-11-28 04:09 견인 똥포로 기동 방열 포격 재기동 이 쉬운건 아니져 그래서 일련의 과정이 필요없는 자주포를 배치하는 건데 자주포가 10분이상 대응포격을 못한건 급박한 상황이긴 하나 좀 아쉽긴 함 일선부대에 관측과 보고가 제때 들어갔는지 의심스러울따름 견인 똥포로 기동 방열 포격 재기동 이 쉬운건 아니져 그래서 일련의 과정이 필요없는 자주포를 배치하는 건데 자주포가 10분이상 대응포격을 못한건 급박한 상황이긴 하나 좀 아쉽긴 함 일선부대에 관측과 보고가 제때 들어갔는지 의심스러울따름



		ㅈㄷ 10-11-28 13:22 한국의 보수우익놈들은 자국민과 싸우면서 자국을 분열시키고... 다른 나라 우익놈들은 한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려고 이간질시키고 왜곡된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자국민들에게 한국욕을 하며 한국물건 사지말라고 뒤에서 다 조작하는데(대만,일본,화교 등) 한국 우익놈들은 거기에 대응할 생각은 안하고 그 힘을 아껴서 자국민 패죽이고, 국론을 분열시키는데 다 쓴다. 엄연히 전쟁론자가 있으면 , 그 반전론자도 있어야 정상적이고 제대로 격이 갖춰진 나라인데..말이야. 한국의 보수우익놈들은 자국민과 싸우면서 자국을 분열시키고... 다른 나라 우익놈들은 한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려고 이간질시키고 왜곡된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자국민들에게 한국욕을 하며 한국물건 사지말라고 뒤에서 다 조작하는데(대만,일본,화교 등) 한국 우익놈들은 거기에 대응할 생각은 안하고 그 힘을 아껴서 자국민 패죽이고, 국론을 분열시키는데 다 쓴다. 엄연히 전쟁론자가 있으면 , 그 반전론자도 있어야 정상적이고 제대로 격이 갖춰진 나라인데..말이야.



		ㅎㅇ 10-11-28 14:39 ㅉㅉ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ㅉㅉ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후후 10-11-29 11:12 이곳저곳에 똥을 흘리고 다니네 잠깐사이에 본것만 세번째인가 네번째인데 누구냐 너??? 이곳저곳에 똥을 흘리고 다니네 잠깐사이에 본것만 세번째인가 네번째인데 누구냐 너???



		ww 10-11-29 01:39 포반장님//FDC로서 한마디 할께요.. 진지내에서 긴급(기동)방열 이야기 나오면 안되죠... 그리고 관측반이 어떻고 측각수가 어떻고 이런 이야기 나오면 안되고요... 북이 연평도 포격시 어떻게 했을것 같습니까..아주 간단합니다...이미 알고 있는 여러 목표물(진지, 이동로 등의 좌표 : 제원들은 이미 나와 있죠)중 하나 골라서 TOT 사격 한 겁니다... 우리 또한 수 많은 북의 좌표를 알고 있고요..이러한 좌표를 2급비밀로 취급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서해쪽에 있는 북진지 대부분의 좌표는 이미 제원화 하여 가지고 있을 겁니다..그리고 선타격의 목표물 또한 정해져 있을것이고요....그렇다면 대응이고 뭐고 말할 필요가 없이 바로 포탄을 띄워야 바른 대응입니다...... 그리고 곡사포에게 정밀 타격 어떻고 저떻고 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인 보면 한심 그 자체입니다....곡사포란 화기가 어떤화기인지 모른듯......포탄을 보고 유도탄이라고 할 기세야... 그리고 화면을 통해서 절벽에 숨어 있는 적 진지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곡사포로 타격을 주기에는 힘든 표적입니다...곡사포를 직사화기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먼 위치고요.. 포반장님//FDC로서 한마디 할께요.. 진지내에서 긴급(기동)방열 이야기 나오면 안되죠... 그리고 관측반이 어떻고 측각수가 어떻고 이런 이야기 나오면 안되고요... 북이 연평도 포격시 어떻게 했을것 같습니까..아주 간단합니다...이미 알고 있는 여러 목표물(진지, 이동로 등의 좌표 : 제원들은 이미 나와 있죠)중 하나 골라서 TOT 사격 한 겁니다... 우리 또한 수 많은 북의 좌표를 알고 있고요..이러한 좌표를 2급비밀로 취급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서해쪽에 있는 북진지 대부분의 좌표는 이미 제원화 하여 가지고 있을 겁니다..그리고 선타격의 목표물 또한 정해져 있을것이고요....그렇다면 대응이고 뭐고 말할 필요가 없이 바로 포탄을 띄워야 바른 대응입니다...... 그리고 곡사포에게 정밀 타격 어떻고 저떻고 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인 보면 한심 그 자체입니다....곡사포란 화기가 어떤화기인지 모른듯......포탄을 보고 유도탄이라고 할 기세야... 그리고 화면을 통해서 절벽에 숨어 있는 적 진지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곡사포로 타격을 주기에는 힘든 표적입니다...곡사포를 직사화기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먼 위치고요..



		포반장 10-11-29 03:38 이야기가 나온것이 뉴스 상에서 자주포가 훈련중 초탄 발사 나온것이 13분 걸렸기 때문에 곡사포 방열 5분이라는 얘기가 구라라고 해서 긴급 방열을 얘기 했고. FDC도 훈련시라도 실탄 사격시 좌표 구할때 2-3번 확인 하지 않았나요?? 훈련 상황에서는 뭐든지 2-3번 심지여 저는 방열만 30분간 아주 아주 꼼꼼히 해서 겨우 초탄 쏜적도 있습니다. 좌표 확인만 5번 했구 측각수랑 기준점확인을 각각의 측각수랑 2번이상씩 확인 등등 훈련시의 경우를 든 것입니다. 님 말대로 진지라면 이미 포상에 1번 표적 2번 표적 3번 표적 좌표가 도표로 있어서 FDC, 측각수 필요없이 그냥 간부가 1번 목표 쏴라고 명령만 하면 바로 초탄 날리면 됩니다. 그러면 방열 시간이 아니라 아예 방열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안되죠. 포진지 상에서 항상 방열되어 1-2-3번 표적 그냥 마구 쏘면 되니까 FDC라면 알텐데요 군간부들이 탄을 쏘는 결정을 내리는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라는 것과 목표물을 정하는 결정이 어려운 것이라는것을 이번에도 군 간부들의 결정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전시고 좌표 알면 1-2분 안이 아니라 즉시 바로 대응 사격 했을 겁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보이는 해안포 곡사포로 쏘면 아작을 낼수 있습니다. 그게 참호 진지로 구축되어서 1-2발로 사격을 못 잡아서 그렇지 전시에 탄숫자 안가립니다. FDC면 후방기 교육 받았을 건데... 전시 몇 백발 우습게 쏜다는것을 참호가 아니라 개머리 진지 자체를 파괴 합니다. 6.25때만 해도 적이 참호 진지 구축하면 집중 사격으로 아예 산 자체의 해발 고도 10미터쯤 깍아 버립니다. 그리고 탄이 졸라 비싸서 그렇지 곡사포도 GPS 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스웨덴껄로 X-칼리버 탄이라고 오차가 1M 내외로 아주 정확 하고 사거리도 일반 BB(BASE BLEED)사거리 연장탄보다 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꺼는 GPS탄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특징은 날개가 나와서 활공으로 날라가서 사격을 하죠. 가격과 결단이라는 의지의 문제지 방법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 깟 20KM 내외 참호 진지 예전에 폐기한 8인치포면 근처에 떨어져도 참호 진지 망가 집니다. 이야기가 나온것이 뉴스 상에서 자주포가 훈련중 초탄 발사 나온것이 13분 걸렸기 때문에 곡사포 방열 5분이라는 얘기가 구라라고 해서 긴급 방열을 얘기 했고. FDC도 훈련시라도 실탄 사격시 좌표 구할때 2-3번 확인 하지 않았나요?? 훈련 상황에서는 뭐든지 2-3번 심지여 저는 방열만 30분간 아주 아주 꼼꼼히 해서 겨우 초탄 쏜적도 있습니다. 좌표 확인만 5번 했구 측각수랑 기준점확인을 각각의 측각수랑 2번이상씩 확인 등등 훈련시의 경우를 든 것입니다. 님 말대로 진지라면 이미 포상에 1번 표적 2번 표적 3번 표적 좌표가 도표로 있어서 FDC, 측각수 필요없이 그냥 간부가 1번 목표 쏴라고 명령만 하면 바로 초탄 날리면 됩니다. 그러면 방열 시간이 아니라 아예 방열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안되죠. 포진지 상에서 항상 방열되어 1-2-3번 표적 그냥 마구 쏘면 되니까 FDC라면 알텐데요 군간부들이 탄을 쏘는 결정을 내리는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라는 것과 목표물을 정하는 결정이 어려운 것이라는것을 이번에도 군 간부들의 결정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전시고 좌표 알면 1-2분 안이 아니라 즉시 바로 대응 사격 했을 겁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보이는 해안포 곡사포로 쏘면 아작을 낼수 있습니다. 그게 참호 진지로 구축되어서 1-2발로 사격을 못 잡아서 그렇지 전시에 탄숫자 안가립니다. FDC면 후방기 교육 받았을 건데... 전시 몇 백발 우습게 쏜다는것을 참호가 아니라 개머리 진지 자체를 파괴 합니다. 6.25때만 해도 적이 참호 진지 구축하면 집중 사격으로 아예 산 자체의 해발 고도 10미터쯤 깍아 버립니다. 그리고 탄이 졸라 비싸서 그렇지 곡사포도 GPS 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스웨덴껄로 X-칼리버 탄이라고 오차가 1M 내외로 아주 정확 하고 사거리도 일반 BB(BASE BLEED)사거리 연장탄보다 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꺼는 GPS탄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특징은 날개가 나와서 활공으로 날라가서 사격을 하죠. 가격과 결단이라는 의지의 문제지 방법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 깟 20KM 내외 참호 진지 예전에 폐기한 8인치포면 근처에 떨어져도 참호 진지 망가 집니다.



		흠 10-11-29 20:15 k-9빼고 해병대가 가지고 있는 수동포는 모두 6.25후 이후에 생상된 제품으로 연식이 많이 지났고 타격 킬로수가 제한이 있습니다. 연평도에서 유일하게 쏠수 있는 무기는 k-9이고요. 왜 연평도에서 해병대가 k-9으로 밖에 제한된 사격을 하지 못했나 왜? 무기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항시 대기 상태라도 북측 남측 서로 주요지점 자표가 있을 겁니다. 허나 북에서 기습을 했고 다연장포로 수십발식 때리는데 글쎄요. 과연 요세화 되지 않은 진지에 산 정상이 높은 것도 아니고 반격 화기도 적은데 과연 못한 걸까요? 그럼 북에 휴전선에 70%정도 화력이 질결해 있다는데 과연 그거 맞고 반격할 수 있는 육군도 얼마나 반격할까요? 한발작 지나가는데 포탄이 4개 떨어지는 확률로 gop,gp,인근 페바 지역은 무참히 떨어집니다. k-9빼고 해병대가 가지고 있는 수동포는 모두 6.25후 이후에 생상된 제품으로 연식이 많이 지났고 타격 킬로수가 제한이 있습니다. 연평도에서 유일하게 쏠수 있는 무기는 k-9이고요. 왜 연평도에서 해병대가 k-9으로 밖에 제한된 사격을 하지 못했나 왜? 무기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항시 대기 상태라도 북측 남측 서로 주요지점 자표가 있을 겁니다. 허나 북에서 기습을 했고 다연장포로 수십발식 때리는데 글쎄요. 과연 요세화 되지 않은 진지에 산 정상이 높은 것도 아니고 반격 화기도 적은데 과연 못한 걸까요? 그럼 북에 휴전선에 70%정도 화력이 질결해 있다는데 과연 그거 맞고 반격할 수 있는 육군도 얼마나 반격할까요? 한발작 지나가는데 포탄이 4개 떨어지는 확률로 gop,gp,인근 페바 지역은 무참히 떨어집니다.



		ㅇㅇ 10-11-29 23:28 님의 글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전방에 전개된 정보자산과, K-9, 대포병 레이더 조합이 제대로만 이루어졌어도 이정도는 아닙니다. 님의 글을 보건데 이건 K-9 무용론에 대포병 레이더 무용론 정보자산 무용론이 나올 기세입니다. 글 뒷부분에서는 육군을 거의 개호구 취급하시네요. 아직도 70년대 군대 무용담에서나 나오는 신문지 한장에 포탄 한발 드립도 나오고. 무슨 뽀그리네 야포는 지속사가 무한대인가???? 포탄이 한발작 지나서 한개만 떨어져도 뽀그리네 포병 탄약고는 얼마나 크기에???? 님의 글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전방에 전개된 정보자산과, K-9, 대포병 레이더 조합이 제대로만 이루어졌어도 이정도는 아닙니다. 님의 글을 보건데 이건 K-9 무용론에 대포병 레이더 무용론 정보자산 무용론이 나올 기세입니다. 글 뒷부분에서는 육군을 거의 개호구 취급하시네요. 아직도 70년대 군대 무용담에서나 나오는 신문지 한장에 포탄 한발 드립도 나오고. 무슨 뽀그리네 야포는 지속사가 무한대인가???? 포탄이 한발작 지나서 한개만 떨어져도 뽀그리네 포병 탄약고는 얼마나 크기에????



		흠 10-12-01 21:26 오해 소지 ㅇ벗습니다. 대포병 레이더 참 조합 잘해가지고 이 꼴 나나요? k-9과 대포병 레이더 말고 현지 해병이 가지고 있는 야포나 곡사포들 다 년식이 수십년이 지난 겁니다. 모르시면 연평도 가셔서 직접 보십쇼. 때릴 수 있는 첨담 무기라고는 k-9이 최신형입니다. 그리고 70년 무용담이라뇨? 저도 전방 근무 했는데 gp,gop, 인근 페바 까지는 죽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무참히 날아 옵니다. 그 숫자는 정확하진 않겠지만 포탄 1발의 살상 범위가 얼마인지 아시면 그런소리 못하실 겁니다. 오해 소지 ㅇ벗습니다. 대포병 레이더 참 조합 잘해가지고 이 꼴 나나요? k-9과 대포병 레이더 말고 현지 해병이 가지고 있는 야포나 곡사포들 다 년식이 수십년이 지난 겁니다. 모르시면 연평도 가셔서 직접 보십쇼. 때릴 수 있는 첨담 무기라고는 k-9이 최신형입니다. 그리고 70년 무용담이라뇨? 저도 전방 근무 했는데 gp,gop, 인근 페바 까지는 죽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무참히 날아 옵니다. 그 숫자는 정확하진 않겠지만 포탄 1발의 살상 범위가 얼마인지 아시면 그런소리 못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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