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보심 알겠지만 난사군도가 어딜봐서 중국땅임? ㅋㅋㅋㅋㅋㅋ 시사군도도 원래 베트남이랑 필리핀 영토임 중국이 무력으로 점령중임
어딜가나 중국이 문제인듯 베트남이랑 필리핀 영토를 무단으로 침입해서 군사적으로 재제를 하질 않나 쩝 이번에 미국이 필리핀에 군함 파견했다는군요 중국이 이번에 점 얻어 터졌음 좋겠어요 베트남은 지금 32년만에 징병을 하고 있고 이참에 한판뜰 기세로 가고 있음 ㄷㄷㄷ 뭐 베트남은 중국이랑 전쟁해서 진적은 없지만 지금 장비가 넘 딸려서 걱정이 되긴하네요 필리핀토 이번에 군함 파견한것 같고 이번에 미국이 점 거들어서 중국좀 두둘겨 팼으면 좋겠네요
베트남과 필리핀 해군 공군이 너무 허접해서...
베트남의 경우 중국 지상군을 베트남 영토로 끌어들여
개릴라전으로 상대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해전 공중전은 장비 그 자채의 스펙에 따라 승부가 나기 때문에
전쟁을 한다면 질적으로나 물량면에서 압도적인 우위인
중국의 승리가 손쉽게 점쳐지는 상횡이죠
베트남도 이런 사실을 잘알면서도
저렇게 큰소리 칠수있는 배짱이 참 대단합니다.
미국이 항모를 파견하긴 했지만
단순히 문제발생을 사전에 억재하려는 시위 형태이지
설사 진짜로 양국간에 전쟁이 발발해도
말로만 거들뿐 실질적인 개입은 안할듯 보이는군요
어떤 예언가가 이런 얘기를 했죠.
3차 세계대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나라들에서 발단이 되어
전세계로 확전된다고.
세계 4위권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는게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혹 그 나라들이 이 나라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쟁은 1년 남짓 짧게 끝나지만, 핵전쟁으로
북반구 나라들은 괴멸적인 상황에 쳐한다고.
한바탕 붙는 그 와중에
티벳 신강위구르 내몽고에서 폭발하면
베트남이 못이기란 법도 없지..
특히 위구르는 옆구리쪽으로 이슬람 국가들이 지원하면 그 파괴력이 상당할텐데..
티벳은 인도에서 지원해주고
혹 모르지 그러다 중국내부의 군부구테타 같은 사건으로 지역군벌이 발호해서
춘추 전국시대가 다시 도래하게 될지
올리브티비의 한 요리프로그램에서 젊은 화교 여자분이 베이징식 찹쌀 탕수육을 만드는 편을 우연히 봤는데 그 분이 요리 중에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중국 사람들은 꼭 중국이란 나라가 아니더라도 중국의 문화를 보존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중국 음식은 기름져도 볶거나 튀기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어 살이 찌지 않는다'
'또한 차마시기와 오래 걷기 등의 문화로 살이 잘 찌지 않는다'
말을 포장해서 그렇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인은 세계 어딜 가더라도 중국인이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이 분도 요리라는 전문적 분야에서 단어의 취사선택능력과 언어 구사능력은 왠만한 한국인보다 월등한 수준이었는데도 말이죠...
남일이 아닌게 문제네요. 마냥 강건너 불구경할 입장이나 베트남 불쌍하다고 하고 있을 입장이 아닌게 그마나 베트남은 시추 케이블이라도 담궈 보고 맞장이라도 뜨지 우리는 그것도 못해보고 깨갱했음. 베트남 맞기전에 이미 우리 첫 빠따 중국한테 맞았음. 문제는 우리는 찍소리 못하고 맞았는데 베트남은 중국이 후려치는 몽댕이 한팔로 낚아채고 막아선 상황....과연 누가 누구를 치근하게 볼 입장인가요?
작성일 : 11-06-18 16:42
조회 :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