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면 비슷해지는 걸로 알고 있네요.

즉 일본조기경보기가 한국거보다 더 안전한 먼거리에서

탐지를 할 수 있다고 봐야죠

일본것은 실시간에 약합니다...조기 경보기 성능의 비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경보기 제작 국가에서 구입하는 그국가의 환경의 요구 기술주문에 의하여 제작 판매 합니다
우리나라는 가까운 북한.일본.중국 이라 가까운 나라들로 특수성이 있고
일본은, 먼거리 북한,러시아,중국등 특수성환경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종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보면 상업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76963

오래전에 봤던거라.
개인적으로 설명하기엔 귀찮아서.. 까치살모님의 댓글을 보시면
737과 767의 장단점이 볼수있을겁니다.

일본것은 실시간에 약합니다...조기 경보기 성능의 비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경보기 제작 국가에서 구입하는 그국가의 환경의 요구 기술주문에 의하여 제작 판매 합니다
우리나라는 가까운 북한.일본.중국 이라 가까운 나라들로 특수성이 있고
일본은, 먼거리 북한,러시아,중국등 특수성환경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종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보면 상업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성능이 아니라 기체 크기로만 보면 737과 767은 소형과 중형이 아니라 중형과 대형임.
소형은 E-2 계열급이고 그 아래엔 조기경보헬기가 있음.
굳이 차에 비교하자면 피스아이는 신형 제네시스, 767은 구형 다이너스티나 아카디아.

흠.
일본 항자대에서 운용하는 767이  E-3의 어느 사양  B/C 블록 30/35급이냐
최신 개수개량화에 해당하는 E-3G 블록 40/45인지 명확치 않은상태에서
단순히 E-3 동일사양으로 설정하고 비교하기엔 어려움이 생기는듯 하네요
한국의 737이나 일본의 767이나  보잉사의 기종이긴 하지만  그안의 집약된 기술  성능차는
쉽사리 판단하기가
같은 쌍발터보제트기이긴 하지만  항속거리 이륙중량은
체공시간  콘솔등 장비증가를 통한 확장성등  체급차이를 드러내기도 하네요
항자대의 업그레이드 가 어느정도인지  미지수가 
767의 an/apy-2와737의 mesa의 성능차에 대한 정보가..
확실치 않으며.
일본의 767 경우 몇해전에 1억 6천억 달러? 였나 그정도 규모의 업그레이드가 진행예정이였던걸로.폰으로 글쓰기 싫다

한국보다 일본의 영공과 영해의 면적이 훨씬 넓어서 E-767 4대 순환비행으로도 어림없죠. 그래서 일본의 조기경보기 주력기는 E-2C 17대입니다.

우리나라 피스아이도 한쪽을 집중하면 700km 이상 탐지됩니다.

E-737 피스아이와 E-767의 탐지거리는 각각 350km와 400km로 767이 좀더 우수합니다.
하지만 피스아이의 레이더는 집중조사방식으로 특정지점만을 관측할때는 최대 750km가 넘는 범위를 탐지할수 있습니다.
E-737은 탐지 목표물 이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전자주기 위상배열 레이더 방식으로  일본거 보다 최신형 입니다.
E-767은 구형 접시형 안테나식 회전 레이더 방식입니다. (회전 레이더가 한바퀴 도는 시간의 턴으로 감지합니다)
그리고 피스아이가 레이더의 구조상 전자전 대응능력이 더 우수합니다.
마지막으로 작전시간은 E-737 피스아이는 7시간 / E-767은 8시간으로 솔직히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구조적 문제로 인해서 E-737 피스아이의 장점이 좀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