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원짜리 로켓포를 막으려 5000만 원짜리 아이언돔 사용
그러나 80만 원짜리 로켓포를 못막아서 생길 피해는 최소 5000만 원에 인명피해까지.
사실 하마스가 이스라엘보다 더 못된놈 같습니다. 이스라엘이나 하마스나 똑같이 민간인 지역에 포격을 하는데
이스라엘은 최소한 자국민을 고기방패로 삼지도 않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만
하마스는 자국민을 고기방패로 삼으며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들을 막아줄 방패 정도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저 언플의 수단으로요.
민가에 로켓포 설치해놓고 민가에서 로켓을 발사해 공격을 유도하고는 언플이나 하려는 것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먼가 밀게보다는 정게쪽 글이 되버린거 같은데 하마스 정부라는건 먼가요? 정확한 상황을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하마스는 기본적으로 군사 훈련이 잘된 테러 조직에 가깝고 팔레스타인의 지지도 많이 받지 않아요. 멕시코 마피아들이 멕시코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있는건가요? 멕시코 정부가 그대로 유지 하고 싶어서 하나요? 지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국민들 70% 이상이 정전을 원하고 전쟁을 원하지 않는데 독단적으로 하마스가 행동한거구요. 하마스 정부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정부가 출범 했는데... 하마스는 계속 따로 놀고 이러다 보니 정부는 팔레스타인 정부고 무력은 하마스가 가진 상황이 되버린거죠. 이런 상황을 타계 하기 위해서 정부가 하마스를 끌어 안을려고 하는 상황에서 하마스가 독단적으로 일을 벌일 거구요. 심지어 팔레스타일 정부도 이런 하마스의 행동에 비난을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일반 국민의 피해가 심해져서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있지만요. 하마스가 투표를 통한 대표조직도 아니고 지지율이 높은 조직도 아닙니다. 다만 무력을 가진 거의 유일한 조직인거죠. 그 무력을 가진 조직이 정부나 국민의 컨트롤이 안되는 거구요. 한쪽은 정부나 국민의 통제가 안되는 군사조직 혹은 테러조직이고 한쪽은 정상적인 정분데 그게 동일 하다는 건가요?
부가설명을 드리자면
팔레스타인 정부에 PLO당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스라엘도 온건파였습니다.
그런데 PLO가 하마스에 밀려났고, 이스라엘 온건파총리는 암살까지 당하죠. 그리고 강경파가 들어섭니다.
하마스도 강경파이다보니 둘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는거죠.
하지만 확실한건. 원래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팔레스타인들이고 이스라엘을 갑자기 껴들어서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이스라엘 국회의원의 말이 얼마전 이슈가 되었죠? 팔레스타인인은 테러리스트고 팔레스타인 어머니들은 테러리스트 생산자니 아이나 여자나 할것없이 다 죽여야한다고.
이게 인종청소지 뭡니까?
자신들이 히틀러에게 당했던 시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일을 하려합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행동을 옹호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 상황인거지요.
이스라엘은 1947년까지 나라도 없었음,2천년전 살았다고 2천년간 없던나라 영국이 저기다가 나라세워줬으면 잘어울려 살던가 47년때 이스라엘땅 하고 지금하고 엄청차이나죠.아이언돔 미국에서 생산하면서 값올라서 7천만원쯤하죠.이스라엘이야
아직도 미국 군사원조로 어마무시 하게 받는나라니
저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북한관 전면전이 발생하면 한번에 로켓이 최소 몇백발씩 날라오는데
그걸 방어할려고 지금 아이언돔을 구입설치 할려면 천문학적이 자금이 들어갑니다. 연평도등 서해5도에 구입을
고려했다가 저런 문제및가성비 때문에 취소한거구요 실제 명중률도 알려진것 보다 훨씬 떨어진다고 밝혀졌습니다
하마스같이 한번에 쏘는 양이 10발 이내에나 효과가 있지 북한같이 한번에 몇백발씩 쏘면 요격율은 형편없이
떨어진다는게 밝혀져서 도입을 취소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