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부족하다..그건 누구나 같다 붙일수잇는 핑계거리일뿐이죠.
대부분에 우리와 비교할 만한 국가들 대부분이 군조직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 할수있을 만한 나라 거의 없습니다. 사기업들도 마찬가지구요. 인력이 남아도는 회사 보셨나요. 인력관리,인력배치의 효율성제고 이런게 우선이죠.
해결책은 대대적인 하사관 이상의 조직 육성 시스탬부터 장성까지 모든 간부에 정군작업이 우선이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없는 간부 꽤 많습니다.
매번 사고때마다 능동적 대처는 못하고 수동적으로 감추기 급급하고 변명 거리가 같은 이유는 군조직역시 관료화 돼었다는 반증이죠. 한마디로 우리군이 지휘관의 능력보다는 상납이나 잘하고 윗분 줄 잘잡으면 돼는 조직이 돼버린거죠. 쉽게 말해 당나라군대~
월급150만원 정도 준다면 많은 문제 해결
1) 24개월로 복무기간 연장하더라도 부작용 최소화
2) 3600만원의 목돈마련 으로 학비 본인해결가능
3) 무언가 시도 해볼수 있는 자금이 되줄수 있고
4) 여성들 국방의무의 문제도 풀릴지모르고
5) 몸값 받는 만큼 대우받는것 획실하니까
6) 기타 다른 분 생각적어 주시길 1조원도 안되는 예산으로 많은걸 바꿀수 있을것 으로 확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