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디에이트와 플레그도 이미 존재.
이리디에이트 = 방사능 오염
플래그 = 질병
이 두가지는 세계 2차대전때 이미 완성된거고..
스팀팩도 이미 존재하죠. 단지 사용하면 병사가 망가지니까 안쓸뿐 -_-;
결국 클로킹, 할루시네이션은 이미 연구/개발 단계인걸로 알고 있고.. (할루시네이션은 홀로그램 or 화학무기로 대처가능하지 않을까요? -_-;)
사이어닉 스톰만 어떻게든 해내면 되겠군요 -_-a
현대전에서
해군기준으로 장거리 유도무기의 발달로 대형 전투순양함의 효용성은 떨어짐.
일반적으로 현대전에서의 한공모함 함대는 항공모함+이지스순양함+구축함+잠수함의 기본구성임으로 항공모함이 순양함보다는 상위 전력임.
공중/우주전에서도 같은 양상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스타워즈처럼 carrier+cruiser를 합친 기함의 성격으로 가려나?
하여간 현재의 천조국 캐리어라는 것은 조그만 드론 정도를 운반하는 수송선 정도의 역할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