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는 12일 내년도 방위사업청에 대한 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장보고-Ⅲ(Batch-Ⅱ) 사업 기본설계용으로 1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장보고-Ⅲ(Batch-Ⅱ) 사업에 대한 예산배정은 올해가 처음이다. 다만 작전요구성능(ROC)에 수중방사소음을 명기하는 조건을 달았다.
요즘 계속 해군이 두둘겨 맞던데.....
현직에 있는 합참의장이나 해군참모총장 모두 관련자 아닐까 의심이 나네요.
연평해전등으로 해군에 대한 신뢰감이 매우 높았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여하튼 방산비리는 우리나라와 국민 그리고 군에 대한 배신행위로써 반드시 가장 엄한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역적죄는 사형만이 답이고, 그 가족들까지 모조리 사형시켜서 이 땅에 역적의 씨가 퍼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제시대에 친일했던 자들을 처벌하지 못한 것이 현재 우리나라가 썩어문드러지는 상황을 났게 했는데....
또 다른 유형의 역적들까지 처벌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1백년도 못가서 무너질겁니다.
리튬이온 전지라고 들었습니다.
홍상어에도 리튬이온 전지가 들어가는데 납 전지는 아닙니다;;
이번 KSS-3 사업은 향후 한국의 해군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본의 최신형 잠수함도 보유하지 못한 확대된 VLS 수직발사대가 탑재 됩니다.
이건 일본도 두려워 할정도의 무서운 무기죠;;
개인적으로는 KFX 사업과 KSS-3 사업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KSLV-2 한국형발사체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