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 이후 군벌들 중앙집중적 방식으로 다 재편됐음..

중앙집중이 됬는데 따로 움직이냐?
한국전쟁때 군벌 상당수가 사라졌지만 다 죽은건 아니었다.

세력을 가진 군벌들은 그대로 남아있었지.

그래서 지금날의 군구 권력의 핵심이 된거다.
등소평도 어떻게 못해본게 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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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대로라면 허접한 중국이겠지만 그렇다고 만만하게 볼 수준은 아니다.
확실한 레벨 차이가 있기에 유사시를 대비해 우리도 전력 증강할 필요가 있음

난 사람들이 핵폭탄을 우습게 보는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만약 한국과 중국이 전쟁이 났다고 칩시다.
  한국이 중국을 막몰아쳐서 중국이 자국영토쪽으로 밀려나는 상황이다라고 가정하고,
 중국이 핵폭탄을 쏘겠다고 위협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위에 글쓴 양반 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함 쏴봐라~ 그러면 니는 전세계에서 왕따 될껄~"
 그렇게 무시하고 열심히 싸웁니다.
 핵탄두 날아옵니다. 글쓴이 핵탄두 맞고 저세상 갑니다.
 그러자 전세계에서 열심히 중국 비난합니다. 어쩌면 경제제재도 한두개 합니다.
 중국 콧방귀 키면서 무시합니다.
  한 1년 지나면 슬그머니 다른 나라들 경제제재 조치 풀립니다. 언제 핵쐈냐 기억도 못합니다. 
 왜? 중국은 거대시장이니까요. 중국 무시하면 자국에 이익이 안됩니다.
 결국 한국만 핵맞고 거지되는 건 순간입니다.

핵의 다른 이름은 '전쟁 억지력' 이라고 불립니다. 즉 전시 직접적으로 쓰이는 무기가 아닌
전쟁을 억지하는 무기라는 거죠. 님 말대로면 냉전시 이미 핵을 쏴도 수백발 수천발을 쐇을
것이며 인류는 멸망했겠죠.
구소련의 짜르밤바 라는 핵폭탄이 서울시가지에 떨어지면 서울은 그 자리에서 증발되고 인천까지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며 한반도 전체의 한민족은 3일이내 사망합니다. 하지만 사용되지 않았죠. 그게 바로 핵입니다. 전쟁 억지력.
핵을 쏘면 다른나라에서 제제조치 1년 정도나 하다가 푼다고요?
님 말대로라면 음 그러니까 히로시마에 떨어진 넘 정도면 그럴지도 모르죠.
아니 핵은 뭐랄까? 사용하는 순간 어떤 방식으로든 사용한 국가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죠. 중국정도야 국가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북한같은 경우는 전세계 230 여개 나라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겠죠.
핵은 실제 전쟁에서 사용되는 순간 사용한 나라는 자동적으로 전쟁범죄에 연루되어 유엔이고뭐고간에 실질적이든 한 두다리 걸치든 핵을 쓴 몇 배의 보복을 받게되죠.
전시 자신의 땅에 쳐들어온 적에게 핵을 쏘는 것도 전쟁범죄와 비슷한 양상인데 타국을 향해 핵을 날린다?

전시 경찰을 향해 군이 발포해도 그것은 전쟁범죄가 형성이 됩니다. 헌데 타국가에 핵을 날려 민간인들을 쓸어 버린다?

그리고 만약 정말 만약이지만 한국만 핵맞고 거지된다 하셨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중국이 핵을 날리면 한국역시 가난한 자의 핵무기를 무차별적으로 살포 할테니까요.

가난한 자의 핵무기가 뭐냐면......

박정희 전대통령이 말한건데 '생화학 무기야 말로 가난한 자의 핵무기다.'

흔히 한국은 전세계를 두번인가 세번정도 뒤덮을 양의 생화확무기 보유 국가 입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인정하지 않죠.

제가 이 핵폭탄에 관련된 글을 적은 이유는 핵이 물론 쉽게 사용될 물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저는 국제 사회의 제재라는 것도 믿지 않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핵을 사용하지 않았기 망정이지 만약 사용했다고 한들
 세계의 어느나라가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직접적인 보복을 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과연 어느정도란 말입니까?

중국은 옛 소비에트 연방이 아니고 미국도 아닙니다. 강대국이기는 하나 그 둘과는 격이 틀리죠.

제 글에 썻잖습니까. 중국이 없어지긴 않을 정도지만 만약 북한이 핵을 쓴다면 나라자체가 없어질 거라고요. 뭐 중국은 다시 청조말엽이 되어서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겠지요. 영국장교가 쏜 총성 한방에 청나라 대신들이 부들부들 떨며 항복문서에 사인했듯이요.

오카포/ 개소리좀 그만해라.

중국이 거대시장이란 찌라시는 사실이 아니란걸 이미 다 아는지 알았는데
중국이 거대시장이라서 핵 말려도 무사하다?

핵을 날릴정도로 밀릴 상황이라면 중국 주요 대도시는 이미 초토화 되서 폐허가 되있는 상황인데?

초장부터 핵날리는 찌라시 밀리터리 소설을 현실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핵 날리는 순간 전세계를 적으로 돌린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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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포//님말에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핵은 정치적,외교적 무기일뿐 쓰지 못하는 무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쓰지 말라고도 할수 없죠..
오카포님 말대로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게되고 중국이 궁지에 몰릴정도까지의 상황이 된다면..
자국의 이익같은거 무시하고 너죽고 나죽자라는식의 핵무기를 쏠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렇지만 중국이 거대시장이니 자국의 이익이 않되기에 다른국가가 경제제재나 한다는건 말도 않됩니다.
그땐 중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질 각오를 해야합니다.
중국이 핵을쏠정도 상황이라면 이미 중국의 과반이상은 초토화된상황입니다.
게다가 현재 중국이나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 강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은 경제가 참 그렇죠..ㅋ..
근데 이걸 한방에 해결하는게 "전쟁"입니다. 그렇지만 전쟁을 쉽게는 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명분이 없기때문이죠 과거 미국이 이라크전에서 욕먹었던건 명분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전쟁을 할수있는 이런 엄청난 명분을 지나칠 강국들은 아마 없을겁니다.
게다가 상처입은 동물은 훌륭한 먹이감이죠.. 그때 과연 물건이나 팔자고 중국을 공격하겠습니까?
전쟁배상+각종 불이익조약 등등은 중국을 희생시켜 자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낼수 있는데
게다가 중국의 팽창주의는 주변국들에게 상당한 위협을 주고있습니다.
폐허가된 중국에다가 각국의 군사적 진출은 특히 동남아나 인도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좋은 상황이죠
그리고 러시아는 현재 중국과 웃으며 손잡고는 있지만 전통적으로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죠..
더욱이 중국은 내부분열의 위기도 있는데 티벳이나 위구르또한 좋은상황을 맞이 하겠네요..

지금이 딱 이차세계대전 직전의 상황과 유사하다. 전세계적인 경제공황에
이걸 타게할 방법은 각국 스스로 경제를 롤백시키거나 (이렇게 되면 각국 내부에는 엄청난 혼란이 야기된고 경제 대공황이 터진다.)

전쟁특수로 넘어가는 방법이다.
미국은 1920년대 대공황 당시 스스로의 경제 롤백과 2차대전 전쟁 특수를 두가지 다 실행해서
세계 초강대국으로 발 돋움했다.

중국이 G2라지만 결코 1920년대의 미국과 같은 위치가 아니다.

보잘것없이 비루먹은 시장에 돈을 투자하느니

한 국가 하나를 초토화 시켜서 무無의 상태로 만들고 재건사업에 개입하는게 비교조차
불가능하게 남는 장사다.

한국전쟁 이후와 구 일본제국패망 이후 그리고 2차대전 이후 페허가 된 서유럽 재건 사업에
미국이 관여해서 엄청난 이득을 올렸다.

이라크 아작내고 난 이후 미국은 세계 원유매장량 1위 지역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재건 사업은 덤이다.

엄청나게 남는 장사지.

미국은 베트남전을 제외하면 손해보는 전쟁 안했다.

미국놈들은 정말 철저하게 이익 따지는 무서운 놈들이다.

핵이 정치적 무기라는 말은 핵이 있는 국가들 사이에서나 할수 있는 말입니다.
 즉, 서로가 핵미사일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가 못쏜다는 거죠.
 그러나 한국은 다릅니다.  한국은 실질적으로 중국의 핵미사일을 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중국이 밀리는 상황에서 않 쓸것이냐... 사정없이 쏠겁니다.
 
 그리고, 과연 핵을 쏠만한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에 대해서 말인데요.
 언제 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과연 중국이 대도시가 다 폐허가 되어서야 쓸것이냐.
 아니면 만주 일대가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쓸 것이냐는 중국 맘입니다.
 
 그리고, 명분이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과연 명분이 얼마나 중요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침략 전쟁인 경우라서 미국이 스스로가 상황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명분을 중요시 하게 됩니다.  즉,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가 미국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죠.
 하지만 본토가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충분이 말이 달라지죠.

 또한 중국이 핵을 사용했을 때 누가 중국에 보복을 할겁니까?
 한국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아프간 전쟁, 이라크 전쟁 등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위와 같은 전쟁의 경우는 미국이나 UN이 참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세계적으로 봐서 위의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만만하기 때문이죠.
 즉, 위의 나라들에서 전쟁을 한다고 해서 미국본토가 공격당할 일이 없고,
 피해가 있다고 해도 나라가 휘청일 정도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 중국과 전쟁을 한다고 하면 미국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본토나 아니면 중요 군사거점 지역에 핵공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국의 경제력이 점차 세계적으로 한축을 담당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경우에 중국을 무시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제가 적은대로 중국을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자국의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즉, 미국이나 다른 세계 여러나라들이 중국에 대해서
비난 성명이나 몇가지 경제제재는 가능할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힘들다는 거죠.
 그리고 한국이 중국과 전쟁을 하는 상황에 대해서 모두들 장밋빛 미래를 그리고 계신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암울하다고 봐야 하는거죠.

 아~ 우리가 중국한테 핵을 맞으면 미국이 대신해서 핵보복을 해줄꺼야~
라는 장밋빛 미래를 상상하지 마십쇼. 우리가 중국에 핵을 맞는다고 미국이 보복을 한다면 그땐
진짜로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나는 겁니다. 미국이 미쳤다고 3차대전을 바라겠습니까?
 차라리 한국을 버리고 말지..

한국과 중국과의 전쟁에서 순수히 둘만 이해당사자가 되나?

미국이 동북아시아 패권을 중국이 집어 삼키는것을 그냥 팔짱끼고 보고만 있나?
일본은 중국이 동북아시아 해역 전체를 집어 삼키는걸 그냥 손가락 빨면서 보고 있나?
러시아는 중국이 한국을 집어 삼키는걸 그냥 보고 만 있나?

오카포 머리통이 어떻게 된것 아니냐?
내가 단순히 한미동조를 근거로 말하는것 같아?

주변국가 하나도 한국이 크는것을 원하지도 않지만 중국이 패권을 잡는건 더더욱 원하지 않거든?
단지 미국 뿐이냐?
똥줄 타는건 일본도 마찮가지거든?
한국이 중국에게 패망한다고 치자

그럼 중국은 동북아 패권을 장악하고 태평양으로 진출하게되는데
미국과 일본이 그걸 바라만 보고 있겠냐?

한국일이 그냥 강건너 불타는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러시아가 자기일이 되는거거든?

그리고 또 경제 타령하네.

중국이 세계경제의 한축이 됬다면 중국이 해외에서 뿌리내린 다국적회사 단 하나라도 말해봐라.

하이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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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투는 참 자신감이 넘치시는데 논리는..
그럼 핵은 절대 못쓰는 무긴가? 그럼 핵무장한 놈들은 다들 바보인건가요?
전술핵이란게 있습니다.
상대의 정예군사력이 투사된 곳에 작은 전술핵한두방만 놓으면 그 군대는 사실상 전투력을 상실합니다.
핵이란게 상대도시에 민간인 상대로 피해를 입힐때나 세계적 비난을 받는 것이지

자국영토를 밀고 들어오는 군대를 상대로 자국이나 영해 혹은 공해상에 투하하는 것은 전략상 충분히 용인되는 것임.

바꾸어 말하면 핵강국인 중국을 한국군이 점령해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임.  지난 역사가 말해주듯이 폭격과 포격만으로는 전쟁을 승리할수도 없는 일이고..

장기전으로 가면 유사시 다른 국가로 대체가능한 한국의 세계에 미치는 정치 경제적 영향력과 "세계의 중국"은 의미가 너무 다름.
현재 중국과 싸울수있는 것은 미국이나 러시아정도임.

한국의 군사력은 일본도 벅찬것이 사실임.

맘비/ 방금 자기가 말한 말이 앞뒤가 안 맞다는건 알고 말하는건가?

"자국영토를 밀고 들어오는 군대를 상대로 자국이나 영해 혹은 공해상에 투하하는 것은 전략상 충분히 용인되는 것임"

이러면서 핵을 마음껏 사용할수 있다고?

자국영토,공해상 제외하면 타국가로 핵을 투하할시 전세계의 적이되는 판국인데
자기가 말해놓고는 궤변을 늘어놓네.

내가 언제 중국을 점령하자고 그랬나?
난독증인가?

내가 언제 중국 대륙을 점령하자고 했는데?
그런 말은 단 한글자도 안적어 놨는데?

난독증이야 본인이 가진거 아닌지..
중국이 한국이랑 전쟁할일이 있으면 대뜸 핵부터 날릴것이라 보는 것인지..

장기전은 모든 면에서 불리하고
단기전승리는 전술핵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말이잖음.

맥락을 좀 읽기바람.

군의 전략수립에 있어서 잠재적 적이 되는 국가의 전력은 최대로 잡고 우리의 전력은 반대로 고려,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는 것이 정론임.

상대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생각보다 허접일것이고 우리가 만방승리다는 장미빛 전망은 글쓴이가 말하는 어설픈 밀리터리소설에서나 쓰일 일이지 국운과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전부 걸어야하는 전쟁과 관련해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임.

맘비/내가 언제 중공군이 허접하다고 적어놓고 우리가 필승할거란 장밋빛 희망을 늘어놨는데?

내가 적어놓은건 중국인 학자들이 직접 연구한 내용들인데? 저게 중국 현대사라고.

진짜 난독증에다 망상 쩌내. ㅉㅉㅉ

망상 늘어놓을려면 디씨같은데 가서 해라.

그런데 디씨에서도 너같은애는 사람대접은 안해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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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갈려다 오카포님 등이 댓글달고 상소리들으시는 것같아 좀 거들려는 것임.

말투가 더럽다싶었더니만 디씨에서 오신 님이시군요.
님의 인생이 어렵고 힘든게 제탓은 아니죠.
왜 제게 화를 내십니까?

그냥 정신이 나갔구만 글을 적어놔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ㅉㅉ

난독증이 무서운 병이란다. 병

사실상 문맹이랑 다를게 없지.

거기에 망상증세 까지.

정상적으로 반박해봐라.
무슨 글도 안 읽어 보고는 대륙점령이니 필승이니 썼다고
헌소리 하지 말고.

그리고 난 디시 안하는데.

내가 디씨 언급하니까 괜히 찔려서 그러시나?

난독증에 망상증세에 미친소리만 해대는데 그럼 좋은 소릴 들을줄 알았나?

잘 모르겠지만 가생이가 전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은데.
반말로 시작해서 반말로 내리치네.. 한 천살 드셨나? 내가 난독증이긴 한 거 같은데 쟈는 난독증보다 더 못나게도 글을 지극히 감정적으로 쓰시네. 다틀렸다식이 아니고 틀려쳐먹었다란 식으로 말하지 마3  인격보다 글을 먼저 깨우치셨구먼. 대단한건지 대간한건지...

가생이님(운영자아님)///

인터넷 사이트 놀라오는게 생업은 아니죠.
실생활과 달리 온라인에선 조금 모자란 소릴하거나 사건에서 졌다고해도 아무런 데미지를 받지않는데 너무 전투적이신 분들이 많은듯싶어요. 스트레스를 풀곳이 마땅치않아 그런듯합니다만..
좀 젊잖은 분위기를 좋아하고 제가 가생이오는 큰 이유는 오는 사람들이 여유롭다라는 점이 크게 작용합니다.

말다툼도 그냥 게임하듯이 가볍게 생각하세요. 가생이님이 먼저 시작하신 비하에 가볍게 맞장구친것에 너무 분노하시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있죠. 내안에 있지않은 것은 나를 분노하게 만들지못한다라는...

가생이님 닉만 봐도 누군가 내가 지른 글을 간절히 봐줬으면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생이운영자같으셔요. 닉만 봐서는..

끝까지 이겨볼려고 피곤하게 바득바득 리플달지마세요.
원래 말싸움이란 것이 먼저 소리높이고 먼저 욕하는 놈이 지는것 아니겠습니까?
스타같은 인터넷게임처럼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저는 다만 가생이님이 이 싸이트처럼 젊잖고 교양있는척(?)을 지향하는 곳에는 어울리지않는 모습이라 몇마디했을뿐이랍니다.

써놓고나니 또 약올리는 글처럼 되어버렸는데 그럴 의도는 없고요..
원래 넷상의 말싸움은 데미지받은 사람이 꼬리를 물고 글을 쓰기마련이랍니다.
제글로 끝을 맺으면 제가 진것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덕분에

나름

유익한

글

잘

읽어소.

그리고 아래 무식한 짜장 옹호 하는 인간 말하는데

현대 무기체계를 짜장이 쌓아 올린 시기는

우리보다 짧다.

그래도 우리는 미국의 최신급으로 무장했지

짜장은 러시아 다운 된 짝퉁 들고 와서

지들 중공산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급에서

사실 차이가 난다.

지금 우리나라 F-15K도 북한 궤멸 못시켜서

놀고 있슴.

짜장 전투기도 그래.

우리는 미국의 최신급이라고하는데 우리나라도 최신이된지는 별로안되지 않았나여???
미국이 폐기처분한거 사서 배치하는데 현재 미국의 무기정도는 되야 수적 열세에서 맞설수 있지 않을까여?

미국급 무기면  중국보다 미국이 먼저 긴장타기 때문에 살수도 없고 팔지도 않아여

핵은 무섭지만 정말 곧죽을때 아니면 못쏜다고 보는게 정답

그럼 재래식 전쟁인데

우리가 치고 나가긴 힘들진 몰라도 막는건 확실히 막을겁니다

우리나라 지형 특성상 좁아지는 병목 구간에서

중국 차례로 투입 차례로 소멸 이란는 공식이 반복 됄걸요

해공군 어쩌구 하는데 공군은 무시 당할 정도도 아니고 설사 좀 달린다 하더라도

우리 영공에서 아군 한테 지원 받으며 싸운다면 충분히 감당 하고

해군도 바보 가 아닌담에야 밀리는거 아는데 넗은 바다 나갈리가 없고

해안가 등지고 육지지원 사거리 내에서 방어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전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중국이 한국 제대로 먹을려면

못해도 중국 전체 전력에 80 ~90 프로는 깍아 먹어야 됄테고

경제는 아마 못해도 50년쯤 후퇴 해버릴텐데

국가적으로 너무 치명적인 타격임에도 불구 하고

한국 차지 해서 득볼게 없으니 ...  아마 제생각엔 전쟁 날일 없을듯

앞으로도 최소한 지금정도에 전력이나마 유지가 됀다면 중국 하고의 전쟁은 아마도 없을듯.... 제생각에

그리고 설사 점령당햇다 하더라도 어디 우리가 그거 받아 들이고 가만 있을민족 입니까?

개개인이 전부 기본적인 군사 훈련과 군사작전수행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게릴라전을 수행 할거고 이미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중국은 아마도 전쟁에선

이겻으나 점령 자체는 못할것입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핵도 무시할수 없고  중국도, 북한도 무시할수 없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나라의 힘입니다.

군사력과 국민들의 의지와 단결력!

위정자들이 아무리 또라이가 많아도 훌륭한분들도 많습니다.

핵이 우주넘어 불가사의 미지의 외계인무기도 아니고,

이미 여러나라들이 가지고있고 가질수있는 무기입니다 물론 견제와 제약이 있지만,

중국이나 북한을 무시할순 없지만 그들 또한 우리나라를 핵소유만으로 무시할순없습니다.

이미 그들도 알고있죠!

우리국민의 의지가 핵소유의 유무보다 중요한때인것같습니다!

역주행중인데...
예전에는 토론이 잘 되지 못했군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듯 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