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기습으로 전쟁 일으키면 전쟁 모른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진짜 지적 수준이 의심스럽죠.
지금이 1950년대~1960년대도 아니고 지금의 한반도는 위성 및 정찰기, 레이더 등등
24시간 감시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슨 기습? 전쟁이 무슨 애들 장난인지 아시는 데 전쟁을 하려면 준비단계가 필요 한 겁니다.
이미 전쟁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다 들통나게 돼 있습니다.
연평도 수준의 소규모 도발은 기습으로 할 수 있겠지만 전면적인 전쟁은 다른 겁니다.
전쟁이 아무 준비 없이 돌격하면 되는 겁니까?
그리고 일단 북한의 전력이 남한침공 할 수준이 되지를 못합니다.
해군력,공군 제공권이 우리나라에 상대가 되지 못하고 기갑부대 수준이 처참한데 어찌 내려오나요?
걍 총들고 돌격하면 되는 건가요?
북한의 기갑부대 수준은 처참하고 우리 기갑부대에 밥일 뿐이고 북한의 전차가 제대로 작동이나 될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기갑부대 수준입니다. 얼마전 kbs 방송에서 탈북자도 얘기했지만 훈련도 못하는 부대입니다
사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못하고 개발하려는 건 그거 아니면 믿을 게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공군,해군,육군 모두 전력다운 최신 장비가 없습니다.
사실 우리군이 북쪽으로 밀고 올가가면 평양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1주일이면 점령 가능합니다.
우리공군이 폭격하고 육군 기갑부대가 올라가고 해군이 올라가고 해병이 상륙전 하면 북한군이 뭘로 막습니까?
전투기 다운 전투기 하나 없고 전차다운 전차 하나 없고 전투함 다운 전투함 하나 없는 군이 북한 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