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몰르는듯 함 예전 t-50으로 스텔스 도료 실험을 했었는데 레이다 주파수97% 흡수하는 도료는 벌써 개발했음 거기에 딸려가는 전자장비도 거짐 개발 다해가고 있을듯함 레이다도 전자식레이다로 kf-16 3배이상 성능으로 개발중이고 전자전 장비나 기체설계 미사일 등 이런게 걸림돌 같은데 이건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줄듯하고 엔진은 일단 수입해서 써도 뭐 문제는 없을듯함 미국 눈치보느라 개발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이 느껴짐
올해 난 기사에 보면 프로그래머 들이 죽어라 소프트웨어를 짜고 있는 거 같은데, 엄청난 작업량으로
혹사를 당하고 있음에도 아직 완료하려면 2006년까지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참 웃기는 현실..
흠.. 미국이 스텔스기에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러시아와 중국을 어떨려나..
기체 공학적인 측면에서는 러시아가 미국에 떨어질리가 없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미국에 확실히 밀리니..
러시아에서 유학하고 온 가민호박사라고 레이더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도 한국에 있고 소문이긴 하지만 기술기반은 거의 완료되었구 계속 신뢰성확보와 소프트웨어개발을 위해 연구중이라는 듯 합니다. 스텔스 기술만들만한 기술적수준도 될겁니다 아마. 시험장도 이미 갖추고 있는 듯 하니 말이죠..
근데, 스텔스가는 기본적인 기체 형상부터가 문제라고 하던데.. 전자장비도 물론 중요하지만,
도료만큼이나 중요한게 기체 형상인데, 이거는 무지 설계하기가 힘들다고 합디다~
러시아는 이미 그정도의 기술은 가지고 있으니 자국에서 개발하는 거겠지만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설계하려면 현재 기술만으로는 부족할 듯. 어쩔수 없이 다른 나라랑 손잡거나 다른 외국계
회사와 손을 잡아야 한다는.. 근데~ 미국회사들은 돈을 엄청 달라고 하니.. 유럽이나 러시아 계열
회사들과 손을 잡아야 하는디...
항공기는 기체형상이 가장 중요하지요. 특히 전투기는 어느정도 비안정적으로 기체설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유체역학 적 기술과 경험이 많이 필요합니다.
유체역학 기술은 이론적이기 보다는 실험적인 부분이 중요해서 개발시간이 많이 걸리죠.
각도가 0.1미리만 틀어져도 모조리 다시 시험을 해야되거든요.
레이더 반사각 설계기술은 단기간에도 완성이 될 듯 하나.. 하지만
유체역학분야 고유 특성에 의해 기체형상 설계까지 가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걸릴겁니다.
아무리 시뮬레이션이니 이론이니 잘 정립해서 한다고 해도 모든 경우를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정확한지 확인을 하려면 필히 유동터널 내에서 실험을 해야합니다.
이 분야에서 항공쪽보다 더 어렵고 발전이 빠른 쪽이 레이싱카 특히 F1 인데..
이런 기반조차 갖추어 져 있지 않은 이상은 한국에서 기체개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립니다.
왜냐면 그쪽으로 시험생산하고 연구기술할 기관도 적거니와 돈도 무쟈게 깨지고
시간도 엄청나게 오래걸려서 후발주자는 많이 힘들지요. 유체역학 기술 발전은
시간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형태라.. 항공강국인 미국, 유럽, 러시아 따라가려면
그쪽에서 기술을 전수받지 않는 이상은 힘드리라 보입니다.
작성일 : 11-07-01 17:44
조회 : 2,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