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226은 1960년대에 카모프사에서 대량 생산한 Ka-26 소형 헬기를 바탕으로 하여 성형 피스톤 엔진 대신 터보샤프트 엔진을 적용하는 등 현대화시킨 기종입니다.

Ka-226의 동력은 450 마력대의 Rolls-Royce Allison 250-C20R 터보샤프트 엔진 또는 670 마력대의 Turbomeca Arrius 2G2 엔진 2개가 장착되며 인원수송 용도나 구급 용도시 그 임무에 맞는 캐빈을 부착하거나 캐빈을 제거하고 화물견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ka226&num=100&lr=lang_ko&newwindow=1&biw=1920&bih=965&tbs=lr:lang_1ko&source=lnms&tbm=isch&sa=X&ei=QA2lVI2SFITFmwWcioDQDw&ved=0CAgQ_AUoAQ

지금 상황에선 롤스로이스 엔진 사용못할겁니다.

솔직히 인도는 신뢰가가지않아요뒤집기를잘해요
소해정사업도계약파기되고 쩝.....

수리온은 3000m이상에서 기동성이 저하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ka-226은 수리온이랑은 체급이 다르죠.수리온 성능은 떨어질게 별로없는데 수출할만큼 생산못합니다,지금 우리나라 필요분도 생산이 힘든다고하는데요,미션때문에요,미션이 필요수량만큼 공급이 안됩니다.

수리온이 엔진출력이 여유가 많고
수송중량은 더많기는 하지만

ka-226이 가격이 깡패이고
인원 수송 능력은 별차이 없고
항속거리가 더 길죠

인도가 ka-226으로 정해놓고
수리온을 들러리 세우는것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인도가 아무리 립서비스해도
인도는 계약서 도장찍고 통장에 입금까지
끝나야 믿을수없죠

저도 그냥 ka-226을 좀더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하기 위해 수리온을 들러리로 세운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도는 워낙 러시아 무기를 많이 사기로 유명하기도 하니까요.

또 모르죠... 인도도 러시아제... 특히 전투기 도입해서 고질적인 부품 수급과 유지비, 가동율 때문에 속 꽤나
썩었거든요... 때에따라 우리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면... 한 가지 걸리는게 인도처럼 넓은 나라에 수리온은
최대 항속거리가 서울에서 부산 정도라 상당히 짧다는...

러시아에 계속 물먹으면서도 러시아에 계속 러브콜하고있죠.

한국제인데 한국에서도 배치가 안된 제품을 과연 믿고 구매할지가..

2013년 부터 이미 실전배치가 되고있고
2013년에만 20여대 배치가됬고
월 2대 속도로 생산되고있으니
올해까지 40여대가 실전배치되었을겁니다.

과연 ~~ 인도아그들을 믿고 거래를 해도 될런지,
워낙 눈도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물마시듯 하고 여자를 사람취급조차 안하는 몰지각한  종자들이라,

수리온 선금내고 가져가거라,

수리온은 지금 국내생산력에 못미칠정도로 미션 공급량이모자라죠,그리고 600대 예산 25억불인가면 수리온 가격으론 불가능이죠.잘춰줘서 110대쯤 살까하니까요.그냥 들러리죠. 엔진출력을 미션이 감당을 못해서 출력올리면 기체에 진동문제때문에 출력제한을 하고있죠.수리온은 10년간 생산하는데 매년 미션공급량이 수량이 정해져있는데 미션공급하는 유로콥터인가에서 최대 10대분밖엔 못해줘서 전력화 차질이 생겼죠,생산라인 증설은 안하고 안된다고만 하니 미칠지경이죠,그렇다고 국산화는 실패했고 원래 수리온엔진에 쓰이던 기어 만들던 곳에 미션의뢰를 해야할판인데(왜 기어구조를 바꿔서 했는지는 잘기억이 안나는데 엔진배치때문인가)
기어구조가 틀려서 미션제작의뢰를 해야는데 이게 돈이 많이들죠.시간도 걸리고 감항인증 같은거도 받아야돼고

들러리겠네요. 하지만, 1,2대라도 팔면 좋겠다.

수리온 최대 상승 고도가 2,700 m인데
고지대가 많은 인도에서 도입할 것인지.
그렇다고 최대 상승고도를 더 높이기 위해 엔진 출력을 높이면 트랜스미션이 감당을 못하고.

아무리 봐도 둘러리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