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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4 17:00

[사진] 옛 한국전쟁 영화.

글쓴이 : 스마트MS

Pork Chop Hill

옛 드라마. 컴뱃과 비슷한 느낌일려나요?

흐음.. 가물가물 한데. 아주 옛날 ebs에서 틀어줬었나.. 본듯한 기분도.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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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K1059 15-01-04 19:01 이 영화를 봤었는데, 가물가물. 이 영화를 봤었는데, 가물가물.



		스마트MS 15-01-04 19:19 상부에선 한참 회담중일때 미7사단과. 중공군이 고지전을 하는거죠. 밑에 부하 애들은 징징대고. 작전은 해야 하고. 위기에 순간에 지원군은 도착하고 끝? 이런 내용이였던것.같네요. 1달러에도 50센트에도 아무도 안살 고지를 위해..싸운다고 징징. 상부에선 한참 회담중일때 미7사단과. 중공군이 고지전을 하는거죠. 밑에 부하 애들은 징징대고. 작전은 해야 하고. 위기에 순간에 지원군은 도착하고 끝? 이런 내용이였던것.같네요. 1달러에도 50센트에도 아무도 안살 고지를 위해..싸운다고 징징.



		TheCosm.. 15-01-04 19:12 :3 1,2차 대전이나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많은데,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생각 외로 많지 않아 아쉽더군요. :3 1,2차 대전이나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많은데,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생각 외로 많지 않아 아쉽더군요.



		없습니다 15-01-04 20:24 연천북방 철의삼각지를 지키고 있던 미군이 방어종심을 증가시키기 위해 10여개의 전초고지를 점령한후 대대적으로 반격한 중공군 3개사단과 대규모 전투를 벌였는데 그중의 234고지 이름이 포크 찹 고지였죠. 아무쓸모 없는 고지는 아니였고, 여기에서 패배했다면 철의삼각지대가 위험해질 정도라 미군도 필사적으로 싸운겁니다. 애당초 한치의 땅이라도 확보하자라는 국군도 아닌 미군이 아무쓸모 없으면 이렇게 처절하게 싸울리가 없죠. 연천북방 철의삼각지를 지키고 있던 미군이 방어종심을 증가시키기 위해 10여개의 전초고지를 점령한후 대대적으로 반격한 중공군 3개사단과 대규모 전투를 벌였는데 그중의 234고지 이름이 포크 찹 고지였죠. 아무쓸모 없는 고지는 아니였고, 여기에서 패배했다면 철의삼각지대가 위험해질 정도라 미군도 필사적으로 싸운겁니다. 애당초 한치의 땅이라도 확보하자라는 국군도 아닌 미군이 아무쓸모 없으면 이렇게 처절하게 싸울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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