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EDE의 내용은 업체가 주장하는 것이고, eJ-200은 경험으로 쌓인 1000시간에 한번 고장나더라 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EDE가 정말 6000시간만에 한번 고장이 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팔리질 않았거든요. 우연히 발견한 http://edocs.nps.edu/npspubs/scholarly/MBAPR/2008/Dec/08Dec_Hersey_MBA.pdf 보고서상의 내용에 따르면 f-414-GE-400 엔진의 각 부품의 MTBF는 1000시간 미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정확히 해석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서두요. (47페이지에 있네요.)
그 블로그 다시 들어가시면 블로그 주인장이 새로이
자료를 조사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F414의 고장주기는
600시간이며 가장최신에 생산된 제품의 경우 1100시간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만큼 자주 고장나서
EJ 200의 유지비가 높다라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라는
사항에 블로그 주인장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ej-200 업글버전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금전적 문제로 완제품은 없지만 한국이 투자만 해준다면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기술도 넘겨줄수 있다고
했던걸로 기업합니다.
미국에 계속 기술종속을 당하며 끌려가느니 이번을 기회로 일어설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