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북의 공기부양정이나 기갑을 걱정하는것은 먼저 공격을 당해서기 때문이지
우리군의 공격력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지금의 기갑이나 헬기만으로도 북의 기갑이나 공기부양정에 대한 수단은 차고 넘칩니다.
육상용 헬파이어 미슬만 ,,백령도에 박아놔도 ..... 아주 과분해요.
이 아파치 헬기 도입이 10여년전이었다면 모를까 ...... 지금은 돈 낭비에요.
(즉 분명희 뛰어난 무기지만 다른무기의 구매에 비해서 그 효용이 확실히 떨어지는 무기! 거의 사치성 무기 )
그 당시에 아파치 도입이 미루어진 이유가 우리나라같은 산악지형에서는 방어용 무기로뿐
쓸모가 없다는 때문이였어요.
아파치가 분명히 뛰어난 첨단무기지만 우리입장에서는 돈지룰에 가깝운 행위죠.
사들인 값어치 만큼 제 값을 못합니다.
미국이 저 섬짱개에게 다 팔정도니까요.
지금은 정보전기나 (인고위성 고고도 정찰기 등등 )나
전투기 F~15, 16이나 그리펜 같은 전투기가 한대라도 더 중요한 시점 입니다.
차라리 육군에게 그리펜을 사라고 허락하고 육군항공대라도 넘겨주는게 ...... 현명할 것입니다.
(우리가 괜히 육방부라고 비판하는게 아니죠)
육군 등쌀에 시들어가는 우리 공해군이 불쌍합니다.
아니 해군을 그래도 좀 낫습니다.
공군은 아주 시들어 말라 죽고잇죠.
우리입장에서는 강국에 둘러 싸여있기에 다 망해가는 북한보다도 그 배후세력과의 전쟁에 필요한 무기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비싸니까요.
성능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공격헬기는 지상 지원이 목적인데, 더 싼값에 지상지원을 하는 다른 헬기도
여럿 있다는 거죠.
스텔스 기종은 레이더를 피해서 적 진영에 침공 한다던지 적 전투기를 피해를
보지 않고 공격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들이는 거지만, 공격헬기는 지상지원
목적인 거죠.
즉, 저정도로 비싸지 않아도 어지간한 공격헬기들은 적 전차를 파괴하거나
지상에 로켓을 퍼붙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또한 비싼 가격은 전체적인
댓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즉 아파치 30대의 가격으로 다른 공격 헬기를 45대를
살수 있다면 어느쪽이 더 큰 이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