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탑은 일반 전차와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작아진건.. 차체죠. 보기륜이 한개 적습니다. 차체의 길이가 보기륜 하나만큼 적어진것입니다.
포탑의 크기는 일반전차크기 그대로인데.. 차체는 바퀴 하나 뺀것만큼 짧아졌으니..
기동시 머리 무게때문에 차체 앞이 들리는 건 당연합니다.
전차의 보기륜 하나 만큼의 길이 부분이 무게로 빠져나간것 입니다. 그래서 44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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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와이어 트릭이라는 것은 탄속 체크하는 기계의 삼각대라는 설도 있습니다.
다만 그 동영성을 예의 주시 할부분은 포 발사시 전차가 위로 팅겨 오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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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 전차를 보면서.. 일본인들의 90식 전차에 대한 방어력 주장은 거짓이 보이죠.
- 10식 전차의 측면 장갑의 두께를 보면.. 90식의 측면장갑의 방어력은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90식은 실제 케터필러를 90식은 측면에 장착하고 다님
- 1200마력의 K1(K1A1)전차는 산악지형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본인들의 주장.
1500마력을 가졌지만.. 300Km밖에 주행못하는 최악의 연비를 가진 90식..
하지만.. 10식에서는 1200마력으로 내려갔지요.
k1도 초창기 48톤이였습니다.
초기형 중기형 후기형으로 바뀌면서 무게는 점점 무거워졌지요.
K1A1은 측면이 스커드 부분이 복합장갑으로 되어있습니다만.. 90식은 그냥 철판, 10식도 무게줄인다고.. 철판에 고무를 사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