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허본좌 마누라..... ㅉㅉ

헐? 진짜 대박이네요;; 일본의 메이지 유신 붐일 때 조선에서 통신사 파견했을 적의 조선 같아서 갑갑하네요

조선의 글로만 세상을 배운  관료들과 소중화 사상이 뼛골까지 사무친 그것과 비슷하네요 진짜 아..답답하다

우리나라에서 혁명 일으키려는 단체 뭐 없나; 투표권으로 우리나라를 바로잡는 것은 힘들 것 같네요

기득권에게는 관대하게 베풀어주고, 민중들 앞에서는 규제하는 척하는 정부 진짜 짜증나네요.

서민들에게 잣대를 들이대는 법과 처벌은 아주 그냥 가혹하면서;;저런건 또 관습화 되었고

기득권들에게 정치자금 받아내려고 분식하는거 눈 감아주는 건 기본이고 에혀

국민들 눈 가리고 아웅하는게 통하니까 아주 호구로 보네요. 정치인들이나 지시하는 대통령이나..

제가 기분이 나쁜건 일부러 저렇게 허술하게 자리에 앉히게 한다는 겁니다. 꼬리자르기 해서

지들선까지 안 오게 하려고요. - - 권력에 취득한 자들이 정치인생 연명하려고 보험에 드는거죠.

대표적인게 이자스민이죠. 지들 목아지까지 올 것 같으면 이자스민에게 이목이 쏠리게 하고 넘어가고;;

그게 아니었다면 저런 자를 앉히겠습니까? 대통령들이 암묵적으로 허락해주는거나 마찬가지죠

현 박 대통령만 말하는게 아니라 역대 대통령 모두가 그래왔으니까요. 노무현 대통령은 삼권분립이라도 철저히 하려고 했지만 한xx당의 스토커 같은 반대에 그것도 못했죠ㅋㅋ 삼권분립이 죄짓는건가?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으로 국민들 희롱하는게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하는 정치인들 - -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정치글이네요. 죄송합니다. 정치에 연관이 되있다보니....

이거 보면 볼수록 열받네요. 한국 해상책임자는 경력자체가 근본없이 이거저거 되는데로 걸리는데로 하는거 같아요. 하다못해 해상도 모르지만 경력이 연결되는게 없어요. 영사. 경찰서장, 해양경찰
뭐하나 진득하게 붙잡고 하는게 아니라 윗사람들 부리기 편한데로 여기저기 이름붙여넣고 다닌사람이네요.
개인에게는 전혀 손해날게없지만 국가적으로봤을때는 이것처럼 쓸때없는 세금낭비가 없는듯합니다.

ㅠ슈발

닭대가리를 뭐로 보고....
생각없는 애가 대통령으로 있으니 뭐 당연한 거 아닌가 싶네요.

노원 경찰서장...

유능한 인재는 멀리하고 자기 라인만 따졌겠죠.

유능한 인재는 오히려 닭에게 피곤한 존재일뿐입니다..
비리많고 언제든 짤라낼수 잇는 딸랑이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