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식 함정 형태의 부비트랩 족쇄형태의 부비트랩 물고기 잡이 통발 형태의 부비트랩 회전식 꼬챙이 부비트랩 SeeSaw 형태의 부비트랩 문걸이 형태의 부비트랩 밤송이 형태의 부비트랩 베트남전 당시 월맹군은 목재와 날카로운 쇠꼬챙이등을 정글속의 지형 지물과 교묘히 이용하여 미군들을 괴롭혔다.일반적인 부비 트랩은 미끼와 같은 물체를 이용하여 폭발물을 연결시켜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거나 살상을 가한다.그리고 일상에서 발생할수 있는 행동 상황을 이용하여 부비트랩으로 만들기도 한다.죽음의 부비 트랩은 이제 까지의 전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바 있다.이것은 게릴라전을 구사하는 입장에서 적들에게 끔찍한 고통과 부상을 입히기 위해서 제작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또한 베트남전 당시 월맹군의 구찌 터널에서 이용된 부비 트랩의 종류들을 보면 폭발성 부비트랩외에 하나같이 목재와 쇠꼬챙이를 이용하여 치명상을 가하는 여러 형태의 부비트랩을 볼수있다.이것은 작전시 부비트랩으로 부상당한 병사에 필요한 인적 자원의 소모적 요인을 노리고 제작 했음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