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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5 14:26
베트남전 당시 미군을 지독하게 괴롭혔던 월맹의 무기들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2,376  



                                                      위장식 함정 형태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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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쇄형태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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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잡이 통발 형태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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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식 꼬챙이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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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Saw 형태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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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걸이 형태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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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송이 형태의 부비트랩


     




베트남전 당시 월맹군은 목재와 날카로운 쇠꼬챙이등을 정글속의 지형 지물과 교묘히 이용하여 미군들을 괴롭혔다.
일반적인 부비 트랩은 미끼와 같은 물체를 이용하여 폭발물을 연결시켜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거나 살상을 가한다.
그리고 일상에서 발생할수 있는 행동 상황을 이용하여 부비트랩으로 만들기도 한다.
죽음의 부비 트랩은 이제 까지의 전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바 있다.
이것은 게릴라전을 구사하는 입장에서 적들에게 끔찍한 고통과 부상을 입히기 위해서 제작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또한 베트남전 당시 월맹군의 구찌 터널에서 이용된 부비 트랩의 종류들을 보면 폭발성 부비트랩외에 하나같이 목재와 쇠꼬챙이를 이용하여 치명상을 가하는 여러 형태의 부비트랩을 볼수있다.
이것은 작전시 부비트랩으로 부상당한 병사에 필요한 인적 자원의 소모적 요인을 노리고 제작 했음을 알수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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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1-07-05 16:08
   
ㄷㄷㄷㄷㄷ
고구마향방… 11-07-05 17:22
   
아ㅡㅡ 날카로운거 싫어;;
으으.. 11-07-05 17:28
   
어떨때는 저기따가 인간 x을 썩혀서 발라놨다죠... 그거에 찔리면 상처가 치료도 잘안되고 썩어들어간다는;;
ㅎㄹ 11-07-05 17:31
   
찔리면 파상풍감염 직행 ㅎㄷㄷ
긔엽지영 11-07-06 14:45
   
여담이지만

아부지 칭구분이 그러시는데 (아버지는 월남 파병 갈려구 할때 월남전이 끝나서 못가셨죠)

쵝오의 힘든점은 수없이 날아드는 모기라구 하시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