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가 기본적으로 하늘을 나는 장갑차  개념 아닐까요?

저건 딱 보니까 장갑차랑 일체형이 아니라 서포트 툴 같은 개념이네요.

장갑차 뿐만이 아니라 저 날개만 달아주면 뭐든지 날아서 이동 가능한 개념?...

근데 저렇게 장착하려면 기존에 있는 차량이나 장갑차 등은 못버틸 것 같은데

뭔가 장착가능하도록 몸체를 보강해야할 듯.

만약 내가 말한 서포트 툴 같은 개념이고

또 기존에 있는 장갑차 이하의 가벼운 차량에는 전부 장착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 기술적으로 쉽지는 않아보이네요 ㄷㄷㄷㄷ

저것보다는 기동성 장갑차가 더 괜찮아보임.

만약 울나라에서 둘 중 한개만 개발해야한다면 기동성 장갑차를 선택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권투선수로 치면 예전에는 맵집과 펀치의 파워를 키웠다면 이제는 스텝과 위빙에 신경을 썼다는 얘기네,...

기동전술차량 운송수단 개념인듯하네요. 차량 뿐 아니라 컨테이너 같은것도 운송가능할듯 하고, 차량으로 돌파하기 힘든 험지나 위험지대 날아서 돌파한뒤에 차량 배치나 컨테이너 운송으로 거점 구축도 용이할테고, 전세계를 돌아야 하는 미군 입장에선 괜찮은 개념같네요.

예전에 "듄"이라는 게임에서 하베스터 옮기는 수송기 비슷한 개념인듯.

캐리올 carryall 기억나는군요 ㅎㅎ

40mm 탄 맞아도 끄덕 없는 ...
 헬기 개발이 나을듯.........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66472&sca=%EC%9C%A1%EA%B5%B0&sfl=mb_id%2C1&stx=wf6080wf&page=3

벌써. 2015년. 목표물이. 성과가 있었나 보네요. 휘유~

제목만 보고 생각했던것과 실제 이미지가 많이 다르군요 ㅎㅎㅎㅎㅎㅎ
하늘을 나는 장갑차 라기보단 장갑차 공수용 장치라 보는편이 맞을듯 하네요,
저런 형태라면 생각했던것보다 유용할듯 싶군요,

대단하다 미국

:3 저 장치가 별도로 움직일 수 있다면, 육상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지점에 실어날라다주고 다시 떠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 말입니다.

오 신박하다.
헬리본 개념에 기술적으론 드론이나 틸트로더를 도입시킨거네요?

헤드라인을 하늘을 나는 장갑차라고 했지만
건십같은 개념은 절대 아닌,
기본적으로 전술차량을 모듈화시켜 분리/장착하면서 서폿하는 개념이네요?

이러면 저렴한 비용으로 우선 자원을 전략포인트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겠네요.
한번주유에 400km정도면 뭐 전장에선 충분할듯하고.

산악이나 하천등 장애물 돌파에서 기계화 부대가 전술적으로 위험해질때 효과적일 수도 있고
유리한 지점에 신속하게 배치해서 굉장히 전술이 능동적으로 변할 수 있을듯.

물론 저걸가지고 하늘을 날면서 포를 쏴대네 이런 미친짓만 안하면;

동영상 1분 7초 : "적의 표적이 되기 쉬운 헬기나 항공기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병력 피해를 줄이면서, 전투력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이거 완전히 엉터리 아닌가요?

저런 식으로 이동을 한다면
-- 공중에서 이동 중일 때는, 적의 대공포탄 또는 미사일 표적이 되기 쉬워서 아주 위험하다.
-- 일단 지상에 내려와서 수송선과 분리가 되면, 그 다음부터는 지상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게 정답일 듯.

알라의 요술봉을 피할만큼의 스피드는 나오는 걸까..
단순 기동력을 높이기 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