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35를 도입은 아직 계약 전이지요 ,,우리 정부는 락히드측하고 도입조건이 우리의 kfx를 연계시키려는 거가 현재 목적이라서 같이 맞물려져서 kfx의 tac를 록히드 사로 선정 하고 싶어합니다
만약에 kfx의 tac를 에어버스사가 된다면 FX-3차 사업은 전면 재조정이 되야 할거이죠
미국정부는 원래가 전투기부분에서 미국만이 독점 되야 한다는거를 강력하게 원하는지라 누구이든지 미국업체하고 파트너가 되서 우리 고유 모델 KFx를 개발하려든다면 10에 8,9로 실패될 운명이지요
그게 보잉사이든 록히드 사이든지 기술이전을 해주고 싶어도 미정부 허락이되야 하는데,,미정부 승인이 통과된후 다음으로 연방의회가 수문장으로 지키고 있어서 이2 벽을 통과 하는 과정은 기대난망이며 사실상 포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유럽이 낫다는 것이고,,,러시아측하고 합작이 더 수월 하리라 봄니다
유럽이나 러시아하고 합작을 하자면 우선해서 유럽제나 러시아제 무기를 대량 구매 해야 할것이고 러시아하고는 정치적 거리감이 해소 되야 하는데 이는 한국의 대외정책 전환을 의미하죠
록히드사가 기술이전을 안해주고해도 개발을 진행시키고 KFX를 완성하고는 가능한데 이는 우리측이 락히드에다 모든것을 일임을 하는 말하자면 T-50하고 같은 개발형식을 말합니다
그러면 여기 들어가는 전투기들 각파츠들, 레이다 항전 무장은 전부 미제장비를 고대로 수입후 장착 해줄것을 록히드측이 주문한다고하죠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20일 "앞으로 무기체계의 국산화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느 나라든지 지켜야 할 기술, 꼭 가져야 할 기술은 국산화 개발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기체계보다도 핵심부품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형 전투기 관련해서도 가능한 한 국산화 개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청장은 "창조국방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기술을 활용해서 우리 먹을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미사일 개발 전문가인 장 청장은 30년 전 탄도미사일(현무 1차) 개발 당시를 거론하면서 "제가 미국을 믿었다가 큰 낭패를 당한 사람 중 한 명"이라며 "지원을 받아 생산하려고 하니 모든 품목에 대해 홀드를 시켰다. 당시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개발하던 모든 무기체계에 대해 홀드를 걸어 모든 일을 스톱해야 했다. 결국, 풀기는 했지만 제가 평생 못 잊을 수치감을 느끼면서 그 일을 했다"고 회고했다.
작성일 : 15-02-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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