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핵미사일을 500기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재래식탄두 탄도미사일을 수천발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6.25때 우리 땅을 침범하고 수많은 우리 국민을 희생시켰고, 이 나라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 했던 나라입니다.
중국은 북한의 무장을 돕고 핵을 개발하도록 뒤에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협력을 했던 나라입니다.
중국은 북한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 우리의 통일을 제일 직접적으로 막고 있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서남해의 이어도와 EEZ, 남북통일시 간도 지역등 잠재적인 영토분쟁 상대국입니다.
우리도 중국의 산업기지들이 대부분 몰려있는 중국의 동해안 연안의 도시들과 산업시설들, 그리고 만주의 인구밀집 지역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해야 합니다.
중국이 우리와 전쟁을 해서 우리나라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라면, 우리는 중국 국민을 최소 3억 이상을 희생시키고 그들의 산업기반을 완전히 원시시대로 되돌려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 중형잠수함 & 핵장착 스텔스 SLBM : 사거리 4000km+ 이것은 중국과 "너죽고 나죽고식 전략"의 핵심 무기입니다. 반드시 구비해야 합니다. 핵은 되도록 더럽고 지저분한 구식 핵탄두로 만들어서, 핵방사능이 백년이상 지속되도록 합니다. 우리의 핵이 떨어진 지역은 100년 이상 사람이 살지 못하는 오염지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레일건 : 사거리 700km 이상의 레일건을 개발하여 서해안을 따라 촘촘히 박아 놓고, 중국의 북해함대와 동해함대를 완전히 사정권 안에 둬야 합니다, 그래서 전시에는 꼼짝도 못하게 만들고 전 함대를 완전히 격침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 부터 상해 남단까지 중국의 주요 해안도시와 산업기지들을 이 레일건의 사정거리 안에 둬야 합니다.
- 스텔스 탄도미사일과 스텔스 순항미사일 : 사거리 2500km급의 대중국용 미사일은 정밀하게 만들지 말고 인마살상용으로 대량으로 싸게 만듭니다. CEP 개념조차 필요 없습니다. 또한 함대지, 공대지용으로도 변형하여 되도록 많이 구비합니다. 중국과의 전쟁시 베이징, 상하이, 선전, 충칭과 같이 수천만명이 사는 지역. 그리고 북한과 인접한 만주의 인구밀집 지역에 발사해서 누구라도 다 죽을 수 있다는, 그것도 초대량으로 죽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국에 보내야 합니다.
- 대잠 센서시스템과 대잠미사일 : 서해와 남해에 무인 대잠 센서시스템을 거미줄 같이 깔아서, 중국의 잠수함과 군함들이 꼼짝달싹 못하게 해야 합니다. 대잠로켓인 홍상어의 사거리를 500km급으로 늘려, 지상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한 다음 지상에 배치합니다.
- 초고고도 무인정찰기 : 중국의 연안뿐 아니라 내륙까지도 일년 365일 항시 감시할 수 있는 정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 F-35 전폭기 : 개전시 중국의 눈과 귀를 없애기 위해 최대한 많이 구비해야 합니다
- F-15 전폭기 : 폭격기가 없는 우리로써는 폭격기를 대신할 F-15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미국이 사용하지 않는 구형 기체를 사서 조금 손을 본 다음 폭격기로 사용해야 합니다.
- 초장거리 레이더 : 중국이 내륙 깊숙한 곳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해야 합니다. 기존의 이지스함에 숫자를 더 늘리고, 지상배치 초장거리 레이더를 설치합니다. 대만에 설치된 초장거리 레이더 정도의 성능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군사첩보위성 : 돈이 없어 수많은 위성을 띄워 중국 전역을 감시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북한과 마주하는 중국지역 그리고 중국의 동해안 부터 남해의 하이난까지 비정기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군사첩보 위성을 구비 운영해야 합니다.
- 장거리 대공미사일 : 현재 개발중인데, 잘 되서 많이 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미사일 종말단계 방어시스템 : 외국 것을 사던 우리가 개발하던,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구비해야 합니다.
- 미사일 저고도 방어시스템 : 현재 우리가 철매를 이용해서 개발중인 것으로 압니다. 잘 만들어서 빨리 배치했으면 합니다.
- 스텔스 잡는 레이더 :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