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정말로 잘됐네요
지금 위의 문제는 현대차량의 급발진 인정문제와 비견될정도로 상당한 문제를 인식하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사례로 갈뻔 사태를 제대로 인지하고 수정한다니...........이제 k11소총의 수출활로가 제대로 열렸다고 보입니다.
정말로 활짝 말입니다.....좋은일입니다.^^
총기자체의 결합이 없고 총탄의 문제라는 명확한 문제점을 밝혀냇고..거기에 새로 수정하고...
다만 치장물자 냐...아니면 폐기냐 인데.. 우리입장에서 치장물자및 교보재탄으로 활용할듯이 보이네요.. 이미문제점을 파악했으니.. 고주파에 대한 체크도..........상당부분을........연구할과제로 보이고요...
저기... 총 자체에도 문제가 있는게 맞고, 여전이 인지한 문제점중 몇가지는 고치지 못한 상태 입니다.
지속사격 테스트중 사통장치 균열이나 총의 반동(진동)에 의한 나사풀림등의 HW 문제도 여전하고, SW HW 양쪽 모두 문제인 경사진 엄폐물에 대한 거리측정 오류등... 사통장치쪽에서도 다 고친게 아니거든요. 이런걸 지금도 무리하게 전력화 시키려고 하는 중이고... 다 고쳤다고 해놓고선 실제 운용테스트중 문제 발생해서 계속해서 몇번이나 납품중단을 당하고 있죠.
사실상 문제 맞지요... 하지만 팔아먹어도 될정도의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안정성인데.. 바로 그부분에서 정확히 다 해결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위사항은 대부분은 실제로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첫째로 발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없고, 사통장치의 문제는사실상 시간이 해결해줄문제이기도 하죠.. 하지만 공중폭발탄의 문제는 한마디로 안전에 즉결되는 문제이기에 제일 중요한 오류였었죠 바로 그부분이 해결되었기에 수출길에 그리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개발된 충을 봐도 사통장치와 공중폭발탄의 수준이 거의 초딩수준이기에 실제로 맞다이 실전을 한다면 k11의 우위는 더욱 도드라질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