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메니아라면 이 분이 누군지는 알것이다 바로 롬멜이다
독일의 히틀러의 제국주의 침략과 그 학살은 반대하면서 반대로 독일 전쟁 영웅은 찬양한다 아마도 우리 시대의 역사와 동떨어진 인물일것이며 서유럽 이데올로기 과정에서 생겨난 대사건이라 우리가 나치스 인물을 무비판적으로 쉽게 찬양한다 할수 있다.
많은 전쟁역사가나 군사학자들은 롬멜의 야전 지휘로는 탁월한 인물이였다 평하고 있다.몸소 전장에 나타나 지도를 펴고 참모들과 논의하고 혼자 독단적으로 전쟁을 지휘하지 않았다는 것이 승리의 주된요인이 였으며 전투 하기전의 지형와 적의 작전을 미리 머리에 그려보고 임했으며 쉽게 행동하지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군인 롬멜에 치명적 약점은 있다..롬멜은 정치군인이다 말하는 학자들도 더러 있다 그는 자긍심 강한 프로이센 귀족집안 출신이였으며 독일군부내 1차세계대전에 공을 세운 유대인 군인들과 장성급은 일절 언급이 없었다고 한다' 더욱이 그시기엔 히틀러가 집권하고 유대인들은 군. 정치 경제 대학에서 차별하고 내쫓던 시기이다.간혹 '구데리안'만이 공을 세운 유대인은 독일 제국군대에서 존속 시켜야 한다 언급을 했다
더욱이 이탈리아가 과거 '로마'의 영광을 돼살리고자 영국의 속국이였던 이집트를 공격하였다 이탈리아는 영국군에 괴멸 되면서,동맹국이였던 독일에 대해 군사적 지원을 요구했다 히틀러는 동맹국의 위상을 세워 주려고 롬멜의 기갑사단을 보냈다..그러나 이탈리아 파시즘 동맹국의 위상을 살려두는 쪽에서 대충 싸우는 시늉만 하라는 히틀러의 말을 어기고, 승승장구 하기 시작했다 당시 독일은 영국으로 상대하기에는 역부족한 상황이였지만 영국의 고리타분한 전술덕분에 승승장구 했다..
히틀러는 내심 기대는 안했는데 롬멜이 승승장구 한것에서 대해 기쁘면서 기분이 언짢아 했다고 한다..그냥 싸우는 시늉만 하는데 돼려 승리라니, 또한 그땐 바바로사 작전을 계획을 준비중이라 리비아로 병력을 증파한다는 것도 독일제국 군대엔 버거웠으며 그 해협을 통과하려면 일단 영국해군과 미군의 공군기의 공격을 막아내 내야 했기때문이다 독일육군의 참모들은 롬멜의 모난행동을 질책하며 승리의 도취되서 미친행동을 한다'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만슈타인은 발터 모델에게 '당신 상관 롬멜이 미치지만 않게 하라"말했다 한다.
전쟁이 막마지에 이르자 롬멜은 독일에 날라가 히틀러에게 전차와 연료를 부탁하고 승인을 얻었지만 연합군의 공격으로 '수송선'이 침몰해 롬멜은 패배하게 이른다..그자는 다시 프랑스로 날아가 자기 업적을 내세우려 하지만 이미 전세는 연합군에게 있었다..
알 알라메인 전투에서 몽고메리는 승리를 거머쥐자' 롬멜은 턱월한 지휘관이다 뛰어 주지만 몽고메리는 그러나 지휘관은 전투에서만 승리해서는 안되며 전쟁에서 승리해야한다' 몽고메리는 자신은 '전략가'
이며 롬멜은 탁월한 야전사령관에 지나지않는다 말한것이다.
지휘관은 전투에서 승리는 하는 것보다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