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F-16 도입을 결정한것과는 별개로.
F-5E까지 대체할 계획을 진행하였다라는 가상의 설정으로.
당시 미국에서 생산이 거의 종료되던 보우트 社의 A-7 콜세어II의 생산라인을 싼가격과.
면허생산 + 기술적지원을 조건으로 한국에 다가오고.
또다른.곳에서는.
유럽 공통전투기 사업에서 패배한 사브 社사
생산라인 +면허생산+기술적지원+ 비겐을 베이스로한 차기전투기 개발까지 약속한다면.
둘중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항공발전에 조금더 가속화 시킬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었을까요? ㅎㅎㅎ
혹은.. 훗날 전두환정권
공군출신 장성이 국방부장관을 역임하던 시절. 공군력강화에 좋은 기회도 있지않았을까하는 상상도 들어보네요..;;; ㅎ
(아아.. 아마도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