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11은 진형행인 문제로서
소대 배치만을 남겨두고 이미 배치중일지도.. dmz을 먼저 배치하는 것을 알려져 잇읍니다.
문제는 사용중에 파손문제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지네요..
만약.. k2처럼 성공적인 안착을 한다면..
그다음은 수출에 관한 문제일텐데...
수출이 쉽게 될지 걱정됩니다.
이 개인화기 정말로 어떻게 보면 꿈의화기일지도모릅니다
수류탄보다도 효과적이고.. 40밀리 유탄하고는 비교불가
이거 곡사화기가아닌 직사화기입니다.
근접전에서 곡사화기도 필요하지만 직사화기가...최고죠..
실제로 이무기를 적의 손에 넘어간다고 해도 무용지물이라는데 한표겁니다.
왜냐면.. 20밀리탄이..없으면 무용지물이죠..
쉽게 만들어낼수 잇는 물건도 아니고..
결국 이무기 총기파기보다는 탄을 파기하는 것이 완전한 무용지물이되는것이죠..
뭐 총으로 쏘기엔 너무무겁고...
직사 파산탄............그것도 바로 머리위에서...상당히 무서운 무기죠..
수류탄은 죽기라도 하지...이거.. 부상자만 가득 만들 무기입니다.
발목지뢰와 같은 이치로...오히려 전투병력의 수를 줄일수도 있읍니다.
자꾸.. 탄의 위력이 약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약해서 부상자만 나와도..
더 유리할듯 보입니다.
문제는 이게 총기만 수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계속해서 스마트탄을 계속해서 공급을 받아야 된다는 소리죠...
근데.. 이게 프린터와 같이 프린터보다 잉크값이 더큰.. 무기...
사상 초유의 무기라는 것이죠...
이제 장사치로 돌아선다면.. 소량수량의 판매는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어느정도 수량이 맞아야 가격을 내려준다...라고 판매하면...
그리고 이탄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을듯이 보입니다.
보관에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하고..
이탄의 특허권을 빌미로 다른 공장을 짓는것도 철저하게 막고...
대신 스마트탄환이 아닌 일반 탄환이 있으니..이래저래 대량으로 팔아먹기 딱좋은 총기라는 것입니다.
한번 팔면.. 이래저래 돈이 더들어가야 하는 무기라....
정말로 쉬이 쓰지 못할 무기네요...
이렇게 되면 돈없는 국가나 소규모 테러전에 쓰이기에는 ...
쉽지 않은 무기가 되겠네요...
한마디로 돈있는 국가의 돈지랄을 누가 할지.. 좀 두고 봐야 할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