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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2 00:22
[잡담] 바이킹을 항모 수송기로 하자는건 록바의 바램일 뿐입니다.
 글쓴이 : 자바커피
조회 : 1,675  

록마측의 제안일 뿐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S-3의 날개와 항공전자장비, 캇핏등 주요부분을... 

수송기용에 적합에 좀더 대형동체에 이식해서 C-3 수송기 로 만들어서 쓰는게 어떠냐? 라는 제안이라... S-3 를 그대로 이용하는것도 아니고해서... 


여기에 C-2 생산하던 노드롭그루만 쪽에서는 어짜피 E-2D 어드호크 쓰고 있으니 어드호크와 호환되는 C-2 개량형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 

보잉-벨 역시 V-22 로 제안 

이렇게 3개 기종 제안에서 해군이 고르는건데 

가성비로는 S-3를 개량한 C-3가 가장 뛰어났지만 

가장 최근의 해군입장은 가성비가 제일 떨어지는 V-22 를 구매한다고 합니다.  (화물적재량이나 작전거리등 모든게 딸리는데 말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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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5-05-12 13:27
   
미의회에서 승인이 있어야 하는데 거의 의회에서는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록히드측에서 상당한 유리한 잇점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해군이 선택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죠.
다만 v22로 선택하는것은 그나마 헬기라는 잇점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다라는 것이죠....
아마도 엔진 운송에 충격을 가해서 운송중 파손을 이유를 드는것 같읍니다.

항모에서 운영하는 고정익기는 착륙시스템은 충격이 상당해서
실제적으로 엔진에 손상을 입힌경우가 있었던것 같읍니다.

그부분을 상닿히 염려하면서 해군에서는 수직이착륙이가능한 회전익기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회에서는 이사항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예산산정에 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읍니다.

아직 무엇이 될련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록히드의 s3재사용의.. 여부가 현재 힘을 받고 있는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