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마측의 제안일 뿐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S-3의 날개와 항공전자장비, 캇핏등 주요부분을...
수송기용에 적합에 좀더 대형동체에 이식해서 C-3 수송기 로 만들어서 쓰는게 어떠냐? 라는 제안이라... S-3 를 그대로 이용하는것도 아니고해서...
여기에 C-2 생산하던 노드롭그루만 쪽에서는 어짜피 E-2D 어드호크 쓰고 있으니 어드호크와 호환되는 C-2 개량형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
보잉-벨 역시 V-22 로 제안
이렇게 3개 기종 제안에서 해군이 고르는건데
가성비로는 S-3를 개량한 C-3가 가장 뛰어났지만
가장 최근의 해군입장은 가성비가 제일 떨어지는 V-22 를 구매한다고 합니다. (화물적재량이나 작전거리등 모든게 딸리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