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고리가 있었다면 안전했을거라느니
터무니 없는 소리죠
안전고리가 있었다면 피해는 줄일 수 있었겠지만
한명의 미친놈이 총기가지고 xx하는건 못막죠
지 몸뚱아리 넘어가서 쏘면 그만인데요
안전고리 타령하시는 분들은
오원춘에게 칼 안팔았으면 살인 안했을거라고
하시는거랑 똑같은 논리입니다.
작정하고 사람 죽이고 xx하러 사로에 들어간
미친놈을 무슨수로 막나요 실제로 조교가 붙어서
감시한다고 해도 현역들이 예비군 몸에 손을 댄다?
군대는 다녀오신분들인지 의심스럽네요
총기안전고리 달고도 사고가 발생하면 이번에는 아에
총기를 콘크리트로 고정해놓고 사격훈련 하자고
주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