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마키아 벨리 군주론까지 들고나와서 이야기할수준들이 있으려나...
이미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은 당시 시대상과 맞물려있는 것입니다.
당시 종교적 교황의 절대권력이 붕괴되면서 새로이 나타난 지도자들의 덕목을 이야기한것이다.
근데 지금 시대상과는 절대로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단 몇항목을 자신들이 유리할때 조목이 써먹는 일례일뿐입니다.
정보화사회에서 가장 큰무기는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히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글구들이 넘쳐나고 잇죠..
특히 이러한 문구의 인용은 진실을 은폐 호도하는데 자주 이용해먹고 있읍니다.
현대의 국가적개념이 정보화사회로 들어서면서 상당히 모호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경제적국경선의 모호함이 그 일례이기도 하죠.
미국을 버리고 간다라는 치졸한 민족사상의 발군이기도 합니다.
또 러시아를 끌어들인다는 것은 개인적인 허구의 발상이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암살과 대리청정으로 인해서 권력유지를 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현대처럼 개인이 여론화하는 사회에서 그런 움직임은 한마디로 권력붕괴의 시초가 되기도 합니다.
각나라의 정권이 그래서 인터넷에 의한 개인적 진실을 막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죠.
결국 자유란 것은 진실과 허구의 판정이 확실한 사회에서 개인적판단에 의한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현사회입니다.
그것에 현대의 민주주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현재 개인적 상상과 사회적진실이 모호하게 하는 발언들은 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상상에 대한 비판을 수용할 각오가 없이 그렇게 흘리듯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상상에의한 발로의 주장은 한마디로 정보를 차단당한상태에서 말하느것은 별 효용성이없읍니다.
좌북이다 보수다.. 개인적으로 별로 믿지도 취급하지도 않읍니다.
둘다 차단된 정보에서 시작된 개인적인 상상의 호도된 진실을 신봉하는자들에게 미래를 맡길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주장또한 제한된 정보를 표출하여서 진실과 허구를 호도하면서 넘나드는 그러한 상태에서
주창하는 것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뿐 책임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책임이 없다라는 것에 망종에 가까운행동을 취하기도 합니다.
요즘 입에 자주내리는 일베, 여시 들의 한정된 정보를 일반화하려는 특정 개인적상상을 책임없는 것을 이용하면서 주장하기때문에 비난을 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제한된정보로인해서 어쭙잖은 흑백논리를 일반화하려는 것은 사회적 훈란야기의 선봉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사이트의 특성상..
해외의 반응을 통해서 우리를 비교 및 현상황을 인지하려는 사람들이 주류이기때문에
개인적인상상보다는 특이사항을 그저 재미로 즐기는 눈팅족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좀더 깊은 정보를 논할수 있기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글들도 그러한 부류의 글을 계속해서 올리고 말이죠...
군주론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리신분이 정말로 비판을 감당하고 책임을 질수 잇다면야...
별 상관없지만 현상황에서 책임을 논할것 같지 않은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좀 거술리는 경향이 있읍니다.
군주가 군사전문가라고 이야기하는것은 현세는 맞지 않읍니다.
군사전문가라는 것은 한마디로 프로파일링에 가까운 집단중하나입니다.
절대적인 신뢰를 할수 없는 집단이라는 소리죠.
범죄를 예상하고 범죄인이 어떠한 결정을 하는가...
하는 것들을 예상하는것과 똑같은 집단이 바로 군사전문가죠.
뭐 현재 유명세를 치루는 군사전문가들의 이야기들을 절대적인 신봉하지 않는것이...
바로 이부분 때문입니다.
현재 정보화시대의 진실과허구를 넘나들면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어떨때는 흐리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사실상 예측집단이 아닌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집단입니다.
법이라는 제재를 통해서 말입니다.
근데 모호한진실로 인한 판단을 정책에 적용한다라는 것은 한마디로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밖에 없읍니다.
여기에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면서 진실을 호도하는 집단이 더욱이 권력의 최상층이라는 것은
민주주의를 표방한 군국주의된 권력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권력의 경제적인결탁이 이뤄지면서 정부의 경제적논리의 집단으로 변경하려던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절망적인지를 지금 깨닫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이러한사실을 인지 못하면서
계속되는 그런 이야기는 그저 분열을 통한 편가르기의 쾌감을 이루려는 개인적인 욕망의 표출을 자제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