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4/0200000000AKR20150604155000080.HTML?input=1195m

포탑이 무인이라 포탑에 들어갈 장갑이 유인포탑일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설계 되었으니깐요.

서방형으로 버슬쪽으로 자동장전 들어가는게 아니라 기존과 같은 케로젤 형태를 고수했다면 지금 아르마타 전차의 포탑은 전면의 포방패 같이 포를 보호하는 장갑 이외에 나머지는 중기관총 방호 + 상부폭발 파편 방호 수준정도 라고 봐야죠.

아르마타는 버슬형입니다. 포탑보면 버슬형이라건 누가 봐도 알수 있지요.

풋.  한껏 비웃어 드리겠습니다.

누가봐도?  측면 짤 보시면 좀 얇고 부실하죠.

국내 밀매나 해외 밀매도 그공간을 예비탄 적재 또는 APU또는 추후 달게될 30mm탄 적재용 으로 판단하는 글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아르마타 관련해서 기존 발전기술 보면 3명의 탑승구역이 격리되고 포는 그 승무격리구획 뒤에 있었죠.

분해해서 짜가마타 만들려고 하겠죠.

덩치는 큰데 무게가 가볍다면 장갑이 취약 할 수 있겠네요..

무인 포탑이라 포탑이 작아서 방어력이 좋아도 무게는 적게 나가죠.

글쎄요 무게는 더 증가 할것이라고 보는데요.
아직 증가장갑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라서
거기에 양옆에 30밀리 체인건도 장착예정이라서.. 무게는 상당히 증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엔진이죠.. 가스터빈엔진이라고하지만,
이래저래 볼때 아직은 엔진의 안정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같은데요.
러시아가 k2보고.. 푸틴이 격노했다고 연구진에게 질책성 발언을 했더라는 통신이 있기는 한데.
그후 러시아의 전차설계사상이 완전히 바뀐것만 보더라도 충격인데....

중국 인도에서 지상전력의 증강을 위해서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고..
현재 전차설계사상이 둘다 구린정도를 넘어서 거의 폐품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

그와중에 서방기술은 군수체계의 전체를 바꾸어야 한다라는 패러다임이 발생하고
러시아의 무기를 구매하려 덤비는 것은 당연한데..

문제는 아직 개발완료가 안된전차이고 이전차에 대해서는 아직도 검증되지 않은 구석이 많다라는것이죠.

개인적으로 봤을때...많이 봐줘야 80%정도 개발이 완료된것으로 보이네요.
아마도 개발진을 닥달해서 무리하게 .. 공개한것으로 보입니다.

무게 오류같은데 57-8톤 나간다고 본거 같네요.

개발해서 양산해 운영 해바야지 암.....

갑작이 생각나내 중국 최신에 전차라고 영상 ㅋㅋ 주행지 포탑이 너무 흔들려서 이동사격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