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한국에 들어올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앞으로 그럴 생각도 없어요.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뭔소리예요.
개념이 어떻게 바뀌었냐면
일본함정이 서해에 들어오는것으로 바뀌였고 현실적으로 지금도 그래요.
그게 한일간에 추진중인 협정내용입니다.
다분하게 중국을 의식한 행동이고 한일간에 협정이 없어도 일본의 함정은 중국과의 분쟁시
서해를 지 앞마당처럼 왔다갔다 거려요.
우리와 중국간에 해상경계선이 없어서 더욱 그렇죠.
중국의 생각은 서해전체가 지 앞바다라고 생각해서 서해는 한국과 해상경계선을 안만들어요.
동해는 일본과의 해상경계선이 있는데 중국과는 해상경계선이 없어요.
일본군함이 서해에 들락거려도 우리가 뭐라고 이야기를 못합니다.
중국이 노발대발하죠.
한국에 무슨 일본 보병이 들어온다는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생각은 버리셔요.
일본군이 뭔 쓰잘대기 없이 한국본토에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