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축한 맵정보를 바탕에. 日단위로 정기적으로
정보를 갱신하는
TERCOM
방식으로
순항미사일을 운용하기에는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기에.어려움이 많은것일까요?
독자적으로.GBNS 지상기반항법장치나 위성망 구축으로 군사용 GPS를 사용하는 해당국가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민간용 C.A코드 GPS 기반으로 운용하는것일까요?
뭐 미국은.자국군이 사용하는 군사용 P코드 GPS항법장치를 해외 및 동맹국에 제공하지는 않는이유가.
GPS 방해 위험을 최소한으로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는데.
흐음..
이런 상황은. 대부분의 장거리 유도탄사용에서. 미국이 구축한 위성망과.기술력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반증이 아닐가 생각되네요.
뭐. 유럽은 유럽내 몇몇 국가끼리.
중국은 중국영역내 독자적 망구축을 진행하는것도 이러한 군사용 전환도 포함되었을듯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