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테크윈의.. 105mm차륜형자주포는 그대로 생산하게 되겠죠.
그리고 천무의 배치가 예정..
이두가지의 사업을 통해서 실질적인 차륜형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길것으로 생각되어짐니다.
현재 차륜형장갑차의 현대위아의 선정으로 인해서
이에 대한 바리에이션사업에 전혀 비집고 들어갈 틈새는 약화된 대신에..
포방부를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한화로 몰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천무를 위시한... 130mm탄약체계를 본격적으로 발동하리라 봅니다.
두번째로 120mm박격포사업도 .... 새로운 국면에 들기도 할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의 차륜형시스템사업에 강력한 수출의지를 보이고 있으니..
이에 대해서 상당한 국방사업체의 확장력으로 점유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제껏 탄약만팔던 회사가.. 발사체의 판매로 이어진다면..
확실히 승산있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105mm차륜형차량의 판매가 급진전으로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남아시장의 개척과 더불어서 중동시장까지 급전파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남미시장의 급전파로 보여집니다.
그러인한 천무의 자연스런 어필을 하려 보여집니다.
문제는 그후 사업이 과연 무엇일까?
현재 kfx를 위한 엔진체의 개발에 뛰어들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터보팬의엔진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형엔진체.. 특히 무인기터보팬의 엔진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l항공기 사업에 몰빵하고 있는 기업체들로서 는 한화의 확장이 여간.. 염려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기반은 탄약체계이기 때문이죠..
항상 어느정도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는 거의 독과점에 가까운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
주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 올것으로 보여집니다.
초반 한화의 저가정책이 주변사업체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될듯이 보여집니다.
이미 선정된 차륜형사업에서 주변업체들에게는 한화의진입을 방해하려 들겠지만.
이미 천무,와 차륜형자주포사업에서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한화의 노력을 그대로 두고 볼수는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화가 삼성탈레스 테크윈의 영입의 가장 큰매력을 느낀것은
바로 차륜형자주포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155mm차륜형자주포가 제일 먼저 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둘째로 20mm발칸의 야간사격통제장비의 생산으로
현무기체계의 개량에 주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한화가 가장 관심분야는
포방부의 차륜화가 가장 큰목적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국방부의 측면에서 차륜화장비에 대한 회의론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155mm차륜화까지는 허용할지는 몰라도..
장갑차량 및 궤도차량에 대한 국방부의 신뢰는 거의 사이비종교수준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바로 수상도하가 예가 되죠..
이제 시작될 차륜화시장에 대한 격전을 지켜볼만합니다..
그리고 무인기시장을 진입을 목표로 조용히 움직일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공격형 무인기를 누가 먼저 내놓는냐가.. 시장선점에 유리하겠죠...
현재 이에 대한 시장은 거의 대한항공의 선두적인 역활을 담당하고 ㅇ있지만,
대한항공돌아가는 꼬라지를 볼때..
무인기시장에서 확실히 잠식 당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항공의 가장 큰장점은 현재 .. 500md의 무인화사업입니다.
결국 보잉사와의 공조체계는 그대로 간다고 볼때..
이사업은 그저..보잉만 득을 보는 사업입니다.
결국 한화의 독자적인 공격무인기사업을 급속한 진전을 보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문제는 연대급의 무인기사업
사단급의 공격무인기의 사업..
이 아마 가장 큰 격전처로 보여집니다.
위의 두사업이 아마 기업의 명운을 걸고서 대치할정도로 큰사업이 되고 역량을 촛점을 할것 같읍니다.
결국... 대한항공이 걸어온.. 창정비사업에 주력을 할것인가...
무인기사업에 몰빵할것인가....
하는 문제로 인해서 한화와 정면충돌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