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려운게 아니라서 프랑스는 완제품 그대로 수입해다 붙여 쓰나 보다? ㅋㅋㅋ
너 이 씨방새는 조또 모르는게 왜 그렇게 입만 나불대냐? 아는 게 없어서 용감해서 그렇지? 니 말대로 19세기에 나온 디젤엔진 만들 기술은 누구나 있는데, 다들 빙신이라 독일제 디젤 엔진에 쳐발리는가 보다? 응?
프랑스는 애초 지들 손으로 증기사출기를 만들어 본적이 없으니 넘어가고.
소련의 경우도 쿠즈네초프급의 보일러와 호환가능한 90m급 스팀 캐터펄트 기술은 완성했지만, 그 당시에도 미완성이었고,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연구는 하고 있는데 기술적 미성숙과 신뢰성 부족을 이유로 차기 항모를 STOBAR로 그대로 끌고 가려는 계획도 진지하게 검토중이다.
특히 쿠즈네초프급 건조 전후로 Su-27K 같은 경우에는 원래 캐터펄트 사출을 이용하여 이륙을 시킬려고 하였지만 기술적인 한계로 스팀캐터펄트를 포기하게 된다. 육상기지에 CATOBAR, STOBAR다 가져다놓고 이착함 테스트 열라게 해서 나온 결과가 일단 증기사출기 빼고 가자였어...
니 말대로 그따위로 간단하게 쉬웠으면 구소련시절이니 당근 무조건 했겠지?
어지간히 기술적 미완성품이 아니면 배치하고 보는게 구소련인데, 이 놈들도 결국 Nitka 테스트에서 널부러졌지. 이착함 테스트하면서 지들 물건에 대한 확신이 안 생겼거든.
그런데.
뭐 쉬워?
쉬운데 구소련이 포기하고, 프랑스가 포기하냐?
그게 니 말대로 조또 쉬우면 프랑스 러시아가 약 먹었냐?
장점이 단점을 덮어버리는 체계를 개발 안하고, 수입해서 쓰거나 쓰기를 망설이게?
넌 씨방새야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그따위 소리 아무렇지도 안헥 하는 거야. 좀 아는 인간이 네거티브한 소리 좀 하면 미신이니 이해니 지랄거리지만. 결국 넌 조또 아는게 없어서 무식한 저능아일뿐이라고.
증기식사출기는 오로지 미국만 가진 기술이라 합디다..그리고 증기식은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지요(냉한기에서는 사용을 못한다고)
우리군도 항공모함을 통상 이함형으로 건조한다면 함상기용의 사출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장치가 리니어 모터 구조라 못 만들 이유가 없죠..증기식 사출기 외 다른 동력형 구조도 가능한데 다른 유형 사출기가 안나온거가 더 이상합디다
이를 테면 모터의한 전기동력 가지고도 충분히 만들거라 보이는데..그래서 좀 이상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