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거저거 판판이 깨지니까,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고 자빠졌는데. 영국 사정이 그런데 뭐 어쩌라고? 어쨌든 증기사출기 만드는 나라는 미국 하나뿐이잖아? 왜 구구절절 말이 많냐? 지금 영국보고 증기사출기 만들라고 하면 만들 수 있을것 같냐? 일찌감치 메모리 반도체 접은 도시바한테 메모리 반도체 도로 만들어보라고 해봐. 만들 줄 아나...(어이구 등신아, 등신아.)
프랑스의 PA2가 영국의 CVF설계를 그대로 가져다 만들기로 하면서 미국의 C-13-1증기사출기를 가져다 붙이기로 했다가 예산압박으로 나가리 먹었는데. 니 말대로 영국이 돈만 있으면 증기사출기 만들 기술이 있었으면 왜 미국제를 선택했겠니? 이해를 해. 이해를. 쯧쯧. 그렇다고 CVF나 PA2가 쌈마이도 아니고 건조비가 62억 파운드인데 그까짓 기술만 있으면 증기사출기 만들 돈이 없어서 안 만들것 같으니? 앙?
니가 또 씨부러엉 걸릴까봐 첨언하는데. 등신아, 만드는 것 보다 수입하는 게 싸다는 이야기 자체가 기술적으로 후달린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여.
2> 자, 3초만에 30톤짜리를 250Km까지 증속시키는 증기기관차 있으면 가져와 봐. 니가 중얼거린 그 기관차는 제로백이 수십초가 넘어가는 물건이잖냐? 정확히 3초만에 250Km가속가능한 물건을 가져오라고. 딴 소리 말고.
3> 영국이 증기사출기 안 쓰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기술적 이유도 있는거 맞어. 돌탱아.
클레망소와 사실상 동형인 어데이셔스급 항모에 들어간 BS5증기사출기와 동시기 포레스탈급 항모에 들어간 물건하고 이미 격차가 확연히 벌어졌어. 이미 그때부터 기술이 뒤떨어졌다고 영국 자신이 인정하는 일을 왜 너 혼자 우기니?
4> 돌탱아, 니가 다른나라도 증기사출기 만들줄 안다고 까불면서 찌끄린 바 있는 인도, 프랑스, 호주,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마제스틱급, 어데이셔스급, 콜로서스급에 들어간 증기사출기는 전부 다 영국제고. 그래서 해외에 수출한 증기사출기 체계의 양은 영국이 더 많어. 미국식 사출기는 샤를 드 골급의 C-13-1 1식뿐이다. 등신아. 해외에 더 많이 팔아먹고, 당연히 유지운용으로 인한 서비스 매출이 더 많은데도 영국이 자국항모에 증기사출기 포기한 이유는 상식적으로 따져도 경제적 이유보단 기술적 이유가 더 크거든?
5>넌 내 닉네임 거론하면서 까불기 전에 니가 찌끄리고 수습못한 수많은 미신부터 해명해 짜식아.
영국제 항모 수입한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호주, 캐나다가 다 증기사출기 기술 있다며? 등신자식아? 해명을 해보지 그러냐? 미신유포해놓고 쳐깨지면 사과는 안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두리뭉실 씨부러엉 하지 말고, 이 씨방새야?
6> 언제부터 EMALS가 공동개발이냐?
미해군과 General Atomics사가 주관 개발자야... 계약에 공동개발사로 이름이 오른 영국회사가 없어요...CVF개발하면서 얻은 설계자료가 넘어간 것은 맞는데 이건 기초적인 자료고-_-
그리고 영국 차기항모는 STVOL형 기체만 운용하기로 결정났어.
영국차기 항모는 CATOBAR가 아니라 STOBAR항모라고...
예산 압박으로 나가리 먹었지.
당분간 EMALS는 미국 제랄드 포드급에서만 사용된다. 아, 참고로 니가 물고 빠는 영기리의 경우 F-35B로 선회하고 나서 비행갑판 손상문제로 방열갑판기술을 미국으로부터 구걸해서 얻어야했단다. 그러니 쳐자빠져 자라.
이해는 무슨 이해여...
최근에 어떻게 물정이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검색질만 하는 방구석 폐인 자식이.
너한테 이해하란 과분한 소린 안 해. 암기나 해. 등신아.ㅋㅋㅋㅋ
장착되지도 않을 EMALS를 공동개발한다는 구라썰을 흘리질 않나. 호주,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가 증기사출기 기술이 있다는 레퍼런스 한 줄 없는 구라를 치질 않나.
게다가 증기사출기는 항공기의 중량과 모델에 따라 사출속도를 그때그때 변경해줘야 한단다. 거기에 파워스트로크 구간이 끝나면 오히려 남는 트랙구간을 이용해 유압출력으로 피스톤의 운동량을 흡수해줘야 하고 말이지. (외연식 증기기관처럼 스트로크 운동이 회전운동으로 변경되는 캠-크랭크 구조하고 기계적으로 완전히 틀려 등신아...하긴 아는게 있어야 이해를 하지...무식한 놈.)
글쓴이가 상당히 잘못알고 있는게..
영국에 증기사출기술이 있는건 맞지만 효율성이 무척 떨어져서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않아요.
현시창씨가 말한대로 예전에 클레망스 급인가 뭔가할 때 영국회사가 입찰했는데 미국회사보다 기술이 엄청 떨어져서 탈락했습니다.( 이 사업이 어떤배인지는 기억은 잘 안나네여)
그리고 영국이 요즈음 스키점프를 계속 알아보는 이유도 유지비가 싸게 먹혀서 그런거예요. 전력적으로 떨어지는 방식이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에 EMALS가 공동개발이라고 자꾸 헛소리 해쌌는데 ㅡㅡ 이봐요..
미국주도예요... 협력사로도 영국회사는 없습니다. 이건 다 확인된 사실 이예요.
그리고 현시창씨가 말한대로 영국은 항모를 씨해리어 대체기로 f-35b를 선정했고 이 기체는 stvol형 기체입니다.
앞으로의 영국 항모는 모두 stobar항모로 공인된 겁니다. 얼마 없고 체구도 작은 항모를 효율적을 굴려야하는 영국 입장은 이정도 밖에 안되는거예요.
왜 자꾸 엄한 정보로 분란을 일으키는지... 난 이해 못하겠네요.
요즈음 돈이 없어서 멀쩡한 유러파이터도 헐값에 팔겠다고 난리치는 나라가 영국입니다..
근데 돈먹는 증기사출기술을?????영국을 정말 모르네요...현실 직시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는지요
요즈음 눈팅하다가 하도 어이없어서 간만에 밀게에 댓글 남깁니다.
ps>지난번 미사일 200발 소설부터 레파토리가 참 다양하네여..
인증 그만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웃었거든요
프랑스의 클레망소급은 영국의 어데이셔스급 항모의 설계를 그대로 가져다 프랑스에서 건조한 물건입니다. 당연히 어데이셔스급과 동형의 BS5 증기사출기를 장비하고 있죠. 그러다 어데이셔스급 아크 로열에 F-4K운용을 위해 BS5사출기의 출력을 증대한 BS5A사출기를 장비하게 됩니다만.
스팀 캐터펄트의 파워스트로크 길이 자체가 짧은데다 생성된 증기압의 문제로 22.6톤을 105노트(194Km/h)로 가속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워낙 무거운 F-4K의 경우 이중노즈기어를 통해 이륙시 받음각을 더 크게 해 양력을 더 얻어내고, 엔진 역시 바이패스비를 높인 엔진으로 추력을 더 키우게 됩니다.(그로 엔진직경이 커져 항력으로 인해 최대속도가 마하 1.7로 떨어지게 됩니다.)
뭐 이렇게 된 이유로 어데이셔스급의 플랫폼 한계를 붙잡기는 하는데. 이것도 맞는 소리긴 합니다. 그런데 영국이 CVA-01에 장착하기로 했던 BS6증기사출기의 성능을 보면 비슷한 시기 미국의 C-13-0보다 크기(스트로크 길이는 비슷한데, 트랙 길이가 60피트 더 김)는 큰데 출력은 더 떨어집니다-_-(BS6의 ft/lb가 38mil인데 C-13-0는 54mil)
이미 1960년대 중반이 되면 영국의 증기사출기 기술이 미국보다 많이 뒤떨어진 셈입니다.
세계 곳곳에 자국항모를 수출하거나 떠넘기면서 오히려 개체수 자체는 더 많이 만들었지만 이미 이 무렵엔 경쟁력이 없어져 버린지 오랩니다.(그리고 실제로도 QE급 항모를 CATOBAR로 설계변경하면서 검토한 물건도 미국제 C-13-3입니다.)
실제로 클레망소급의 BS5를 이용해 라팔을 사출이륙시키기도 해본 프랑스가 결국 샤를 드 골급에 미국제를 도입한 가장 큰 이유가 대안 부족입니다. 프랑스는 증기사출기를 개발해보거나 제조해 본 적이 없고, 그렇다 해서 일찌감치 기술과 제작노하우를 사장한 영국에 부탁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대안히 딱 하나뿐이었죠.
한마디로 미신박멸 저 놈은 어떠한 한 체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므로, 아는게 없으니 용감하게 똥싸지른 셈이죠. 저 자식이 뭐 하나라도 알고 있었으면 이따위로 용감하게 덤비진 못 합니다.
(이미 영국이 CVA-01을 구상할때부터 증기사출기 성능 문제로 대형기 운용을 위해서 대안으로 미국제 증기사출기 도입을 심각하게 검토한 적이 있었는데 암기를 싫어하는 미신박멸이가 알 턱이 있나요? 암기도 개뿔 선행 지식이 있어야 하는 거지. 개털도 모르는 놈이 검색한다고 뭘 얻어 배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