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그래서 [토크와 에너지를 헷갈렸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리고 도트 표시 집어넣기 귀찮은거 모르나. N⋅m 이라고 쓰기 귀찮아서 그냥 Nm 으로 쓰는 사례도 꽤 많이 보이지.

토크 개념을 알고 있다면 아래 다른 글에서 내가 이미 말했듯이 그런 사소한 단위 생략 정도는 서로 의견 교환하는데 아무 문제가 안 된다오.

lbf 이거 역시 마찬가지. 나도 이 유럽쪽 단위계는 영 익숙하지 않은데, 어쨌거나 이렇게 간략하게 써도 토크 말하는구나 알아먹었거든. 개념을 아는 자는 헷갈릴 이유가 없지.

더 이상 핑계댈 생각 마시게. 다시 글들과 리플들을 보면서 개념 정립 제대로 해보시기 바람.

다음 글에서는 현시창님이나 내가 쓴 리플이 이해 된다는 말이 올라오길 바람.
또 뭐 누구 누구가 지엽적인 표현 뭐에서 어떤 문제가 있어서 내가 헷갈렸다 이런 핑계댈 생각마시고..

내가 쓴 글에 보면 알겠지만 나는 '현시창'이 쓴 lbf 단위를 단지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
쓴거 뿐임. 내가 계산에 사용한 단위도 '현시창'이 쓴 단위와 같음

(1/2)*(330,000lb/(32ft/s^2))*(184ft/s)^2=174,570,000lbf(풋 파운드)

아직도 내 말을 이해를 못 하네.

토크 개념 제대로 알고 있다면, 남이 단위 어떻게 생략해서 쓰건 말건 자신의 계산/공식까지 헷갈려서 잘못 쓸 일이 없다니깐..

제대로 모르고 남이 쓰는거 따라 하다보니 그런 실수 아닌 실수하는거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단위를 멋대로 쓰냐?
난 '현시창'이 멀 모르고 그렇게 썼나 보다 생각하고
'현시창'식으로 대화 이어 나갈려고 한거야ㅋㅋ
'현시창' 댓글 읽어나 밨냐?ㅋㅋ

제대로 아는 사람도 단위 멋대로 쓰는 경우 많아.

특히 단위 치기 까다롭거나 귀찮은 상황에서는..

놀랄지 모르겠는대 매뉴얼이나 논문을 쓴다든지 하는 정식 문서화가 아닌 이상, 단위 주절 주절 다 쓰는게 오히려 드물걸.

간단한 메모나 이런 별 의미없는 토론에서까지 단위 꼬박 꼬박 풀네임으로 다 쓰는 사람이 오히려 비정상일걸. 강박증이나 다름없지.

넌 그냥 토크 개념 심지어 에너지 개념도 제대로 몰라서 혼자서 헷갈렸던거뿐이라고..

그리고 영어 기호 몇 개 말고도 한글로 토크라는 의미를 제대로 다 전달하면서 토론들 했잖아. 이거 헷갈린다는게 더 웃기는거야.

이제 남 핑계 대는 꼴 그만 좀 보자.

그러니 Mallard 의 운동에너지를 토크로 환산해 볼 수 있습니다

165톤-->165톤*(2000lb/톤)=330,000lb
202km/h-->[(202km)*(1000m/km)*(3.28ft/m)]/(1h*3600s/h)=184ft/s
9.8m/s^2-->(9.8m*3.28ft/m)/s^2=32ft/s^2

그러므로 Mallard 의 운동에너지를 토크로 환산하면

(1/2)*(330,000lb/(32ft/s^2))*(184ft/s)^2=174,570,000lbf(풋 파운드)


ㅋㅋㅋㅋㅋ
9.8m/s^2가 왜 튀어 나왔는지 설명좀 해주라

넌 운동에너지 구하는 공식도 모르냐?ㅋㅋㅋ

진짜 바보인증 이렇게 열심히 스스로 할 수 있을까 ?

수직이동하는 엘리베이터도 아닌데 거기에 왜 9.8m/sec^2 이 나오냐는 물음이다.

에휴. 언제쯤이면 [ 중력의 존재 때문에 수평 이동과 수직 이동은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라는 고백이 올라오게 될까..

증기 기관차의 운동에너지를 구하려면
증기 기관차의 질량을 알아야 하지 않냐?ㅋㅋㅋ
그렇게 간단한거도 이해 못하냐?

질량에 왜 9.8 m/sec^2 이 필요한데 ?

그럼 증기기관차의 질량 구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ㅋㅋ

운동에너지 구하는 공식에 왜 중력 가속도가 튀어 나오냐고...

기차를 하늘로 쏘게?

병.신아ㅋㅋㅋ
기차의 운동에너지를 구하려면 기차의 질량을 알아야 하는데
기차의 질량을 어떻게 구하냐 똘아이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우하하... 또 코메디를 보는구만.

질량과 무게의 차이를 전혀 모르네.

이것도 또 남들이 단위 잘못 써서 그렇다 핑계대려나..

이 사람아. 질량 구하는데 9.8 m/sec^2 는 전혀 필요없다고..

중력가속도니 그런 환경에 지배받는 요소를 없애고 지구가 아니라 우주 어디에서나 공통으로 쓰는 개념으로 만들어진게 [질량] 인데 거기에 왜 지구의 중력가속도인 9.8 m/sec^2 이 나오냐고 ?

기차의 무게가 165톤이면 이게 기차의 질량이란 말이냐?ㅋㅋㅋ

[ 기차의 무게가 165톤이면 이게 기차의 질량이란 말이냐?ㅋㅋㅋ ]

우하하하... 오늘 또 역사에 길이 남길만한 명언이 등장했습니다.

미신박멸 15-06-23 19:14 답변 
토크가 먼지나 알고 씨.부리냐?ㅋㅋㅋ
이제 보니 기본적인 물리, 수학도 이해 못하면서
아는 척하고 있었어ㅋㅋㅋ
가서 공부나 해라 병.신아ㅋㅋㅋ


 미신박멸 15-06-23 21:07 답변 
운동에너지=토크 이런거 이해나 하냐 등신아?ㅋㅋㅋ


 미신박멸 15-06-23 21:21 
우주공간이든 지구상이든 상관 없어
운동에너지 구하는 공식은 하나야
그게 우주 엘리베이터라고 해도
똑같은 운동에너지 공식을 사용하는거고
운동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에 의해서 정해지는거다
운동에너지를 그 이상으로 생각하면 과학이 아니라 문학이 되는거지ㅋㅋㅋ



 미신박멸 15-06-24 00:02 답변 
음 N.m 이 J 과 같은 개념은 아니군
토크는 포스와 거리의 cross product 라서 그런건데
이건 나의 실수 인정함

'현시창'이 토크 쓰는 바람에 나도 그냥 계속 쓴거임

결국 아는게 없다는 거잖아ㅉㅉㅉ

여기선 미신님을 반기는 회원자체가 없는 것같네요.

제발 그만 조ㅁ 오기를....

아 정말 이건 웃겨서 배가 아플 정도다..

세상에 이 사람 이거 헷갈리는거 아닐까 생각하긴 했는데 설마 그럴리가 했던게 사실이라니..

으하하.. 질량과 무게의 차이도 모르고, 질량을 구하는데 중력 가속도가 필요하다는 인간이라니.. 으하하..

순간 개그 게시판인줄...

[ 기차의 무게가 165톤이면 이게 기차의 질량이란 말이냐?ㅋㅋㅋ ]

우하하하... 오늘 또 역사에 길이 남길만한 명언이 등장했습니다.

아하

"증기 기관차의 운동에너지를 구하려면
증기 기관차의 질량을 알아야 하지 않냐?ㅋㅋㅋ
그렇게 간단한거도 이해 못하냐?"

즉 질량을 구할려구 9.8 m/s2를....ㅋㅋㅋ
 '무게 = 질량 x 중력가속도(9.8 m/s2)'이거 적용한거냐?
가지 가지 한다.ㅋㅋㅋ

165톤이라 하고 질량 구한다고 무게 구하는 공식에 대입하질 않나.
니가 뉴턴, 아인슈타인 다해 먹어라..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 태어났으면 주변 사람들 한테만 욕먹고 살았을텐데....걍 시대를 원망하세요

적당히 하자...웬만해선 이런 댓글 안남기는데
제발 이제 그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