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북조선과 전쟁 시 질 확률은 0% 입니다만..
전쟁 발생 할 확률 0.00001%를 낮추기 위해서 1000조를 써야 한다면
당연 써야 하는게 현실 입니다.

0.00001%에 1000조를 써야한다면 전쟁하는게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나서 피바다 되는걸 보셔야 생각이 바뀔듯.

1000조는 대한민국의 1년 GDP 가 채 안됩니다.
전쟁이 나면 대한민국의 피해는 1000조의 몇수십배가 됩니다.
그래서 전쟁은 하면 안됩니다.

북한도 예비군 제도가 있어서 약 7~800만명 정도가 편성되어 있지 않나요;;
우리는 3백만명 정도고요.

예비군은 북한이 더 많아요,,,현역군도 북한이 더 많구요. 우리는 걍 비싼 무기 들고있다는 거랑 뒤에 미국이 있다는거,,

우리군의 문제는 지휘부들

전쟁나면 아 몰랑 이러면 난감

뭐 방산비리가 없다면 동의 하겠지만

방산비리하는 넘이랑 김정은이랑 뭐가 틀린지?

누군가 그랬죠?

생계형 방산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장병들은 생계형 방산비리에 죽어가겠네요

우리나라는 미군이 아닙니다. 미군처럼 절대적인 무력으로 북한을 압도하긴 힘들고요
초반에는 어느정도 전력 상실이나 피해는 발생할꺼라 보입니다.
전선이 너무 붙어 있어서 사실상 서울까지는 피해를 본다 봐야겠죠.

미국이 이라크 터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나라가 북한 터는거지. 북한이 이라크 반에반에반에반정도 되겠네요. 50 25 12.5 6.75

이라크는 미국을 공격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고 우리는 아니란 겁니다.
걔네들 장사정포 쏘면 서울 아수라장 되고 서울 시민들 아수라장 되면 서울 근교지역 군대 작전은 사실상 육상이동이 어려워지고요.
국민이 왕이라 믿으시는 서울시민들 차끌고 한번에 쏟아져 나오면 주변에 예비사단이 진격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아니면 나죽여주슈 하고 집안에 짱박혀들 있거나 방공호에 죄다 숨어 있을까요?
머 좀 잘못알고 계시네요. 우리나라가 국방력이나 군사력이 약해서 천안함 폭침 당하고 공비한테 뚫리고 노크 귀순 하고 그런가요?
초딩도이 쏜 총알에 어른이 맞으면 아야 하고 만답니까. ㅉㅉㅉ

시민 대피훈련과 민방위 훈련이 이럴 때 중요한 건데요. 한국은 방공거리기만 하지, 현실은 멍때리고 있음... 이러다 전쟁나면 차끌고 피난가려는 머저리가 나오는 건 당연할지도..

전쟁은 죽여야 하기 때문에 무서운 게 아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 죽어도 돼. 라고 하면 게임이죠.

0.00001% 낮출려고 1000조 쓸거면 ...

우리나라 현역 65~66만명 / 예비군 450만명
북한 현역 120만명 / 예비군 700-800만명



그리고 통일이 된다면

통일 한국
현역 160만명 / 예비군 780만명

라는 썰이 있습니다.......

참고로 러시아 예비군이 2000만명이라는......

방산비리가 평시에 터졌다면 이것은 축복! 전시에 터진것 보단 나은것임 그래서 원균같은 자들을 정리할수 있는 것임

북한의 방사포 및 장사정포의 개전 초기의 목표는 경인지방 타격으로 혼란을 일으켜 민군의 사기를 낮추는 목적이 크다고 봅니다. 유도무기류는 군사적 목표룰 (비행장, 유도무기 사이트, 핵발전소, 댐, 주요산업시설)을 공격할 것이고요.
경인지방의 인구가 2천만입니다. 전쟁시 이들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느냐가 개전 초기의 대응에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 및 지하차고에 대피해서 조용히 있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모두 차량을 몰고 나온다면 난감한 문제입니다. 정부는 대형 대피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