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소령이 기밀 유출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생각이 드는게...
과연 미국 cia의 끄나풀과 간첩들은 얼마나 많을까... 청와대와 중앙부처.. 경찰요직등...
cia의 끄나풀이자 간첩의 대가로 혹은 우방이라는 이름으로 넘겨주면서도 자신이 간첩질인지 모르는
인간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미국 cia간첩도 분명있을건데....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CIA 같은 우방국의 끄나풀이나 간첩은 얼마나될까요??
얼마전 우씨처럼.. 기밀을 넘겨줘도 우방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신문 어디서고 간첩이라는 단어는 없더군요